하루한곡 기타평민의 선곡으로 들어본다! Track No.101

고백장애 - 데일리노트 / DailyNote

 

따뜻하면서도 시원하게!

 

 101번 째 선곡입니다. 데일리노트의 신보 '고백장애' 입니다. 본래 밴드로 데뷔한 데일리노트는 현재 멤버인 박상욱의 솔로 프로젝트로 변경되었습니다. 얼마 전까지 드럼 멤버가 허경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작년에 빠졌더군요. 솔로로 변경된 팀(?)인만큼 어떤 음악적 변화가 있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ㅎ

 

 

 

'고백장애' 는 가볍게 들을 수 있는 팝락 장르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사운드도 굉장히 밝은 편이고, 기타리스트 답게 사운드를 따뜻하게 꽉꽉 채워놓았습니다. 드라이브 커팅 사운드와 시원하게 잘 빠진 솔로 사운드는 특히 곡에서 빛을 발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특별히 대단한 보컬은 아니지만 편안하고 부드럽게 귀에 감기는 보이스 톤도 따뜻한 5월의 날씨처럼 듣기 좋은 노래인 듯싶습니다.

 

 

 

데일리노트박상욱의 솔로 프로젝트답게 '고백장애' 를 비롯해 미니앨범의 모든 곡의 프로듀싱, 작곡, 편곡에 참여했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색을 확실히 잘 녹여 만든 앨범일 듯하네요.

 

따뜻한 봄의 끝자락에 나온 '고백장애'. 그래도 아직은 이렇게 달달한 곡 듣기 좋은 날씨죠? ㅎㅎㅎ

 

 

 

가사

 

고백장애 - 데일리노트 / DailyNote

 

서투른 내게 먼저 말을 꺼내줄래
나 아직 네 마음을 잘 몰라서 그래
가끔은 알 것 같다가도 모르게
너의 행동들이 나를 미치게 해
그냥 속 시원하게 내게 말해줬음 좋겠어

 

나른한 주말 오후 먼저 찾게 되는 너
잠들기 전 굿나잇 인사하는 것도 너
하루 종일 나의 머릿속에선
네 생각만으로 설레어 춤을 추네
나의 하루엔 온통 너로 가득 차 있어

 

두근두근 대는 이 설렘을 너는 알까
아주 조금만이라도 네 마음을 보고 싶어
너를 살짝 한 번 떠보곤 해
이제 습관이 되어 버린 네 생각들도
나를 점점 조급하게 만드는 네 모습도
모두 착각인 걸까

 

차라리 내가 먼저 말을 꺼내 볼까
네 앞에 서면 내 얼굴은 빨개지고
하루 종일 나의 머릿속에선
네 생각만으로 설레어 춤을 추네
나의 하루엔 온통 너로 가득 차 있어

 

두근두근 대는 이 설렘을 너는 알까
아주 조금만이라도 네 마음을 보고 싶어
너를 살짝 한 번 떠보곤 해
이제 습관이 되어 버린 네 생각들도
나를 점점 조급하게 만드는 네 모습도
모두 착각인 걸까

 

두근두근 대는 이 설렘을 너는 알까
아주 조금만이라도 네 마음을 보고 싶어
너를 살짝 한 번 떠보곤 해
이제 습관이 되어 버린 네 생각들도
나를 점점 조급하게 만드는 네 모습도
모두 착각인 걸까

 

두근두근 대는 이 설렘을 너는 알까
아주 조금만이라도 네 마음을 보고 싶어
너를 살짝 한 번 떠 보곤 해
이제 습관이 되어 버린 네 생각들도
나를 점점 조급하게 만드는 네 모습도
모두 착각인 걸까

 

사진출처 : 공식 페이스북

 

 

Posted by 기타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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