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영상이 쌓이면서 각 예제의 연관성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기타를 친다는 기본적인 행위는 동일하기 때문에, 예제 하나하나를 익혀갈수록 다음 예제들의 난이도가 조금씩 달라지고, 서로의 연습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느낌 좋은 기분이고, 연습에도 큰 힘이 되는 부분입니다. 점점 재미가 생기니까요. :)


아직은 27번의 예제이지만, 함께 같이 연습한다고 생각하면 생각보다 그렇게 힘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존재의 기타평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연습 파트너? 페이스 메이커~? 같은?


ㅎㅎㅎ





자! 그럼 예제 27번 입니다. 예제 27번의 중요 포인트도 역시 이미 지나온 예제에서 한 번쯤은 같이 고민해봤던 내용입니다~ 밴딩(쵸킹)이 등장하는 솔로 부분은 약간 새롭긴 하겠네요.




눈은 손보다 빨라야 한다! feat. 슬라이드!


 슬라이드로 목표한 지점으로 시선 이동이 먼저인 점! 은 이전 예제에서 몇 번씩 강조했던 내용입니다. 잊지 않으셨죠? 이번 예제에서도 마찬가지겠습니다. 다만, 이번 예제에서 명확하게 목표로 이동하는 슬라이드보다는 굉장히 찰나의 느낌이기에 포지션을 이동하면서 느낌만 살린다는 생각으로 살짝 느낌만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실 슬라이드보다는 글리산도가 맞을 것 같네요. ㅎ

- 글리산도와 슬라이드의 차이점은 시작점과 끝점이 모두 있으면 슬라이드, 둘 중 어느 하나라도 없으면 글리산도 입니다. 하지만 명칭으로 완벽하게 나누기보다는 적당히 슬라이드와 글리산도 혼용해서 쓰기도 합니다.



뮤트를 이용한 스타카토 느낌!


 악보를 보시면 중간에 등장하는 쉼표로 인해, 사실상 스타카토로 연주하게 됩니다. 연주 후, 왼손의 힘을 살짝 빼면 자연스럽게 뮤트가 가능하다는 점! 이미 여러 예제에서 연습하셨죠? 이번에도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밴딩과 밴딩 다운의 연계!


 4번 마디에서의 밴딩(쵸킹) 후 음을 유지합니다. 바로 1번 줄을 4번 손가락으로 연주, 이어서 2번 줄의 밴딩 다운으로 이어지면 자연스럽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글로는 표현이 어려우니 꼭 영상을 참조하셔서 느낌을 확인하시면 좋겠네요. :)


- 영상에서도 얘기한 부분이지만, 밴딩과 쵸킹은 같은 테크닉을 뜻합니다. 요즘은 밴딩이란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하는 듯하고요. 사실 명칭이 중요한 것은 아니니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MR 입니다.



이상으로 예제 27번의 내용정리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예제에서 뵈어요~ 끄읏~!




Posted by 기타평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