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서도 역시 새로운 시도를 조금 해봤습니다. 영상의 집중을 높이기 위해 가장자리를 살짝 어둡게 만드는 비네팅 효과와, 자막의 배경을 정리하면서 조금 더 괜찮은 가독성을 확보하려는 느낌을 잡아봤습니다. 앞으로의 영상에서 더욱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겠네요. 점점 영상편집능력도, 아주 느리지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첫 변칙 튜닝. 오픈 G 튜닝



 예제 29번은 이 책에서 처음으로 변칙튜닝을 다루는 예제 입니다. 오픈 G 튜닝을 다루고 있는데요, 변칙 튜닝을 안 해보신 분이라면 조금 당황하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막상 해보시면 생각보다 쉽고, 주의하실 점이라면 조금 인내를 가지고 여러번 반복튜닝으로 튜닝의 정확성을 확보해야만 합니다. 


- 사실 새들까지 건드리고 나아가서는 넥을 포함한 셋업을 제대로 잡아야 완벽한 변칙 튜닝의 상태가 되겠지만, 연습하는 데 있어서 그 정도까지는 필요 없고, 그럴 시간도 사실 없습니다. 다만, 그래도 헤드머신으로 하는 튜닝에는 공을 좀 들여야 합니다~



헛스트로크로 좀 더 안정화된 리듬을 만들어 봅시다!


 쉼표가 많이 등장하는 예제 입니다. 이미 여러 예제에서 헛피킹을 다뤄봤기 때문에, 동일한 개념인 헛스트로크도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음표와 쉼표를 구분하고, 무조건 연습하기보다는 악보를 분석한 후, 연습하면 효율이 높습니다. 


책에는 스트로크 가이드를 해놨습니다. 나머지 쉼표에서 어떻게 박자를 세면서 오른손의 헛스트로크를 활용할 건지 고민하고 연습하시길 당부드립니다. :)



1번 손가락의 섬세한 바레는 감이 답입니다.


 바레를 통해 1번 줄을 뮤트하고 2~5번줄까지 운지하는 이번 예제는 생각보다 섬세한 운지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운지의 연습은 감밖에는 답이 없죠. 기존적으로 1번 손가락을 1~5번까지 바레로 잡고 1번 줄부분은 살짝 들어 뮤트가 될 때까지, 그리고 2번 줄의 소리는 살아 있는 포인트를 연구해야 합니다. 



- 1번 손가락 끝으로 6번 줄을 살짝 뮤트하는 건 기본이겠죠!?




MR 입니다. 이렇게 반복적인 드럼과 베이스만 있어도 연습할 맛이 납니다.

그럼 다음 예제에서 뵙겠습니다. 많이 연습하시고요~ 더위 조심하세요~




Posted by 기타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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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골 2017.06.28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효과가 늘었네요 ㅎㅎ
    오랜만에 들어와밨습니당 예제2번까지만 해보고 많이 밀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