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의 계절입니다. 정말 온종일 비가 내리네요. 우산이 있어도 소용없을 정도의 비를 뿌려주는 하늘입니다. 덕분에 습도가 높아, 기타들이 힘들어하는 것이 느껴지네요. ㅎㅎㅎ 자주 연주해주는 것이 최고의 관리이긴 하지만, 그렇지 못한 요즘이긴 합니다. ㅎㅎㅎ


이번 33번 예제는 파워코드, 해머링, 펜타토닉 솔로의 전환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예제입니다. 전 예제들보다 조금은 쉬운 난이도의 예제이니,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네요! :)



 


파워코드를 잡을 때는 뮤트가 가장 중요!


 첫 번째 마디부터 등장하는 파워코드를 잡는 방법은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5번줄은 1번 손가락으로 잡는 기준 하에, 3, 4번 손가락을 이용해서 하이코드처럼 잡는 방법, 3번을 눕혀서 두 줄을 잡는 방법, 4번 손가락을 눕혀서 잡는 방법 등... 방법이야 많습니다. 


다만, 공통으로 중요한 것은 파워코드를 잡는 줄만 딱 골라서 스트로크 하는 일은 별로 없다는 점입니다. 6줄을 모두 스트로크 하되, 다른 줄들은 소리가 나지 않도록 1번 손가락과 2번 손가락을 이용해서 나머지 줄들을 뮤트하는 것이죠.



해머링 할 때, 소리가 유지되어야 할 줄들을 조심하세요.


 이번 예제에서 해머링을 한 후, 소리가 살아 있어야 할 줄들이 존재합니다. 이런 경우, 3번 손가락을 최대한 구부리고, 손목을 살짝 안으로 넣으면 3번, 4번 줄을 건드리지 않고 해머링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4번 줄을 건드리기 쉬우니, 조금만 주의해서 폼을 체크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펜타토닉 솔로 프레이즈로 전환


 솔로 부분 직전에선 코드 연주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코드폼에서 솔로로 손이 움직이는 부분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코드를 잡다가 솔로를 연주하는게 왼손의 움직임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도 있고, 특히 이번 예제처럼 3번 손가락으로 깊이 해머링이 들어간 상황이라면 손목이 너무 들어가서 폼을 변경하지 않으면 솔로를 치기 거북한 폼이 될 수 있으니까요. 




MR 입니다.



33번 예제도 끝이 났습니다. 이런 예제들을 만나면 기초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완전 생기초 영상도 한 번 찍어봐야겠네요. 연습 열심히 하시고요~! 화이팅입니다. :)



Posted by 기타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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