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정말 푹푹 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영상을 찍는 동안 땀이 주룩주룩 흐르네요. 선글라스와 모자, 마이크, 기타를 장착(?) 한 상태의 기타평민은 정말 장난 아닌 체력을 요구하곤 합니다. 영상을 촬영하는 방 자체가 좁아서 그런지 조금만 촬영이 길어져도 바로 온도와 습도가 올라가니;;; 이건 뭐... ㅠ_ㅠ 정말 여름이 싫습니다~


이번 예제 음원도 악보와 비교했을 때, 조금 다른 부분이 있더군요. 보통 다른 부분인가 싶으면, 정말 여러 번 들어보고, 느리게도 들어보곤 합니다. -물론 같아도 많이 들어보긴 합니다만...- 그리고 음원에 맞춰서 영상을 제작하곤 하죠. 아무래도 예제가 많다 보니 이런 부분이 생기나 봅니다. 영상제작과 별개로 이 많은 음원과 예제를 준비해서 책으로 만든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고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해머링과 풀링...


가장 기초적인 테크닉이기도 하고, 가장 어려운 테크닉이 해머링과 풀링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주자의 내공을 잘 보여주는 테크닉이랄까요? 




34번 예제는 저번 예제와 비슷하게 해머링을 할 때, 아랫줄을 뮤트하지 않도록 3번 손가락의 모양을 잘 잡는게 중요한 예제입니다. 또한, 악보와 다른 음원의 마지막 부분을 잘 들어보면 해머링->풀링 으로 이어진다 추정되는(?) 부분이 등장하기에, 연속적인 왼손 테크닉의 느낌을 잘 살려야 하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네요.

- 후반에 등장하는 부분은 영상을 참조 부탁드립니다.



생각보다 빠른 프레이즈...


템포만 놓고 보면 사실 그리 빠른 프레이즈는 아닙니다만, 왼손이 해야 할 일이 많은 편이라 연주할 때 조금 빠르다 느껴지는 프레이즈 입니다. 연습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초조해져서 빨라지거나 느려질 때가 있더군요. 천천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임하면 좋으실 듯합니다. 




MR 입니다. 원래 MR 이 제공되는 프레이즈는 아닙니다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까, 만들어 봤습니다. 

잘 활용되면 좋겠군요. :)



완벽하지 않고, 어설프더라도 꾸준히 전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평생 기타를 연주한다면 반복의 시간을 가지기에, 연습했던 프레이즈들은 다음에 분명히 다시 연습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성숙하고 안정적인 연주를 들려주게 되겠죠? 자 그럼! 오늘도 연습해 봅시다!


빠이팅!!! :)



Posted by 기타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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