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 줄 알았던 장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쥐어짜는 듯한 느낌으로 엄청난 습도를 선물하는 이 비가 참 기타 치기 빡시게 만들고 있지만, 조금만 지나면 기타 치기 괜찮은 날들이 찾아오니... 잘 버텨봐야겠습니다.


35번 예제는 브러싱을 하면서 해머링&풀링으로 꾸밈음을 넣는 예제입니다. 정확한 박자를 요구한다기보다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조금 더 생각하게 되는 예제가 되겠네요. 보통 이런 프레이즈는 기타 혼자서 공간을 채우는 인트로나 아웃트로에 잘 쓰이는데, 연습하시면서 활용에 관해서도 생각해보시면 좋으실 듯하네요.




브러싱과 해머링, 풀링에 따라 표현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브러싱의 속도, 강도, 해머링의 속도와 강도등을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확 달라질 수 있는 예제가 이번 35번 예제입니다. 이런 프레이즈는 위에서도 설명했듯 기타가 혼자 주도하는 때가 많은데, 그렇기 때문에 좀 더 분위기의 변화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브러싱과 해머링, 풀링을 하는 방법을 조금 다양한 각도로 접근하여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코드를 유지하면서 해머링, 풀링!


코드폼을 유지하면서 해머링, 풀링은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새끼손가락으로 해머링과 풀링을 하다보면 코드폼이 깨지면서 소리가 끊기는 경우가 많이 생기니, 새끼손가락의 스트레칭과 느린 속도로 새끼손가락이 움직일 때의 코드폼을 체크하시면 좀 더 수월하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



예제의 특성상, 이번 예제는 따로 MR 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미 휴가 성수기에 들어와 있습니다. 연습 스케줄 잡기가 어려운 시기인데요. 어쩌면 이번 기회에 조금은 푹 쉬고 다시 연습에 들어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물론 저는 다음 시간에도 다른 예제로 영상을 올리겠지만요. ㅎㅎㅎ

그럼 다음 시간까지 화이팅 하시길 바라면서~ 



일출 전, 바다 사진 한 장 투척합니다~

즐거운 휴가되세요~ :)




Posted by 기타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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