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난조로 한 회를 잠시 쉬고, 다시 영상을 촬영하였습니다. 정말 여름을 지낸다는 건 저에겐 너무 힘든 일이네요. 엄청난 더위와 습기, 냉방에 의한 온도 차로 결국 누웠다가 다시 복귀했네요. ㅠ_ㅠ 영상을 촬영하는 날의 컨디션도 바닥이었는데... 여러모로 힘든 여름입니다.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네요.



열, 냉... 계속 왔다 갔다 하다간... 

결론은 감기입니다.



이번 예제의 해머링과 풀링은 기존에 하던 단음 해머링&풀링과는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난이도도 살짝 높고요~ 그래도 우리는 최고의 연습법을 알잖아요? 느리게~ 천천히~ 꾸준하게~ ㅎㅎㅎ. 이거면 다됩니다. 


기본적인 프레이즈의 구조는 같은 주법에 코드만 다른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 마디만 정복하면 되니까, 화이팅! 해보자고요!



 


왼손의 손놀림은 최대한 가볍게!


 각 마디에서 왼손은 굉장히 바쁘게 움직이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손에 힘이 들어가면 움직임이 둔해집니다. 해머링과 풀링은 최대한 가볍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가장 강하게 해머링, 풀링을 해보시고, 반대로 가장 약하게 해보시면서 적절한 요령을 찾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볍게 움직여야 신속한 움직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깔끔한 연주를 원한다면 역시 뮤트!


 해머링, 풀링에 이어서 바로 연주되는 부분은 4,5번 줄을 동시에 연주를 하게 됩니다. 2줄만 골라 피킹하기가 조금 어렵고, 다른 줄이 연주된다고 해도 크게 이상하지 않습니다. 다만, 좀 더 깔끔하게 연주하고 싶다면, 역시 1~3번 줄의 뮤트에 주의해야 합니다.



피킹에 강도도 중요합니다.


 프레이즈 마지막에 등장하는 6번 줄 개방현을 이용한 연주에선 피킹의 강도에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방현의 특성상 현의 울림이 크기 때문에 조금만 강해져도 앞에 연주했던 부분과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적당한 피킹의 강도를 찾아서 느낌을 맞추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MR 입니다. 



정말 오락가락한 날씨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건강 잘 지켜내셔서 연습 꾸준히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저는 다음 예제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



Posted by 기타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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