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복잡하게 느껴지는 프레이즈가 있습니다. 구조를 뜯어보면 비슷한 음에 비슷한 코드로 특별하지 않게 느껴지기도 하는 모습입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복잡하게 구조를 만들고 테크닉을 가미해 화려하거나 특별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사실 반대되는 이야기입니다만, 무엇이 특별하고 무엇이 평범한지는 음악에서 별로 좋은 구별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만든 사람이 어떻게 전달했는지, 들은 사람은 어떻게 느꼈는지가 중요하니까요.


음악에 관한 원론적인 생각으로 머릿속에 가득한 요즘입니다. 




예제 40번은 악보가 음원과 조금 다릅니다. 아마 악보에 오기로 보여지는데, 수정하고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등장하는 8플랫의 더블스탑을 7플랫으로 변경해 주세요. :)




1번 손가락의 포지션을 정밀하게 체크!


 첫 번째 등장하는 더블 스탑의 연주는 생각보다 깔끔하게 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3, 4번줄의 연주와 다른 줄을 뮤트해야 한다는 임무가 1번 손가락에 동시에 주어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생각보다 사람의 적응력은 강력한 무기가 되니까 천천히 손가락을 위치시키면서 뮤트와 운지가 동시에 되는 곳을 찾길 바랍니다. 이런 부분은 손가락의 모양, 크기에 따라 개인마다 다 다른 부분이 있기에 정말 감이 필요한 부분이겠네요.


그나마 팁이 있다만 손가락을 최대한 피면 가운데 3, 4번 줄만 누를 수 있도록 모양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



입으로 따라 해봅시다!


프레이즈를 입으로 따라하는 행위는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이 프레이즈를 인식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고, 실제로 입으로 따라 하지 못하는 프레이즈는 연주하기도 어려운 편입니다. 프레이즈 구조를 해체하고 입으로 따라하는 것은 프레이즈 연습에 굉장히 중요하다는 점! 잊으면 안 되겠습니다. 




MR 입니다. 연습에 활용하세요~



천천히 폼을 체크하고 감을 찾아가야 연주가 수월한 프레이즈입니다. 또 기본적으로 템포도 느린 편이 아니기 때문에 난이도가 낮은 프레이즈는 아닌 것 같네요. 그래도 어려우니까 연습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연습 많이 하시고요~! 다음 시간에 또 같이 연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화이팅!!!




Posted by 기타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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