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오락가락하던 관계로 조금 쉬고 돌아온 기타평민입니다. 확실히 잠시 멀어져 있으니 몸과 마음이 평화롭지만, 한편으론 빨리 다시 시작하고 싶기도 했습니다. 또 한번 잘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영상은 매주 월요일 10시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시원시원한 예제 43 번!


 예제 43번은 초반 E 팜뮤트 플레이에서 후반 D -> A -> D 로 화끈하게 터트려 주는 시원한 플레이입니다. 어렵지 않고 치는 맛도 제법 있는 편이라 연습하는 데 있어 재미도 있습니다.




일정한 오른손 팜뮤트


 팜뮤트에서 흔히 말하는 즁즁즁~ 소리를 내기 위해선 뮤트를 얼마나 거는지가 관건입니다. 오른손날의 위치가 브릿지와 줄이 맞닿아 있는 곳에 자연스럽게 위치해야 반쯤 뮤트를 걸 수 있죠. 너무 많이 걸면 음이 죽고, 너무 적게 걸면 뮤트가 걸리지 않기 때문에 잘 모양을 잡으셔야 사운드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건너뛰어 봅시다!


 초반의 팜뮤트에서 이어지는 후반의 코드플레이는 생각보다 틀리기 쉽습니다. 이유는 6번 줄을 팜뮤트하다가 바로 2,3,4번줄을 노려야 하기 때문인데, 6번줄 -> 2,3,4번줄 다시 6번줄... 과 같은 형태로 집중 연습하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오른손에 위치를 잘 익혀놔야 건너뛸 때,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왼손의 움직임도 결국은 반복!


 D -> A -> D 로 코드 변경을 빠르게 하는 방법은 무작정 연주보다 왼손이 기억할 수 있도록 반복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팁이라면 A 를 잡으실 때, 1번 손가락으로 한 방에 잡는 형태로 연주하시면 이 프레이즈에서 조금 더 유리할 수 있겠네요. 어쨌든 코드에 왕도는 D 잡았다, A 잡았다, 다시 D 잡았다... 이걸 반복하면서 천천히 속도를 올리는 방법입니다!




MR 입니다.



이상으로 이번 43번 예제의 정리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가을입니다. 반 정도 다가왔는데 열심히 해서 저도 그리고 이 책과 영상을 꾸준히 보시는 분들도 잘 독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Posted by 기타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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