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MR 제작, 영상 제작, 편집, 업로드, 그리고 블로그 글 정리 등 요즘의 제가 돌고 있는 로테이션입니다. 나름 성취감 있고, 재미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신경 쓰는 만큼 퀄리티가 달라지는 결과물 때문에 기분도 좋고요. - 물론 아직 엉망입니다만... ㅎㅎㅎ- 그래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

 

 

 

새끼 손가락의 꺾기가 어렵다면~?

 

 이번 14번 예제도 13번 예제와 같이 턴어라운드 예제입니다. 이번 예제에서는 4번 손가락, 즉 새끼 손가락의 뒤로 꺾기가 필요한 운지가 나오네요. 참고로 저는 뒤로 꺾이지 않아, 3번 손가락의 서포트를 받는 방법을 택합니다. 이편이 폼을 변경하는데도 장점이 있고, 여러모로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살짝 부럽긴 합니다. 4번 손가락의 첫 번째 마디 스트레칭도 계속해봐야 겠습니다. 어쨌든 되면 좋으니까요. ㅎ

 

 

4번 손가락의 바레 대신,

3, 4번의 합동 작전!

 

 

아웃사이드 피킹!!

 

 첫 번째 마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피킹입니다. 근래 계속 등장하는 3연음 프레이즈인데, 운지의 특성상, 첫 박에 다운을 넣는 아웃사이드 피킹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좀 더 안정적이고, 뉘앙스도 일정하게 컨트롤 가능하고요.

 

 

 

1번 손가락의 바레 운지할 때,

1번 줄과 5번 줄에 손이 살짝 닿아 뮤트하는 것이 포인트!

 

 

코드 잡을 때, 왼손의 뮤트!

 

 두 번째 마디에선 7코드 운지를 할 때, 1번 줄과 5번 줄을 뮤트하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1번 손가락으로 바레를 잡으면서 1번 줄을 손아래로 살짝 데고, 5번 줄은 손 끝으로 살짝 데서 뮤트를 걸고, 오른손으로는 될 수 있으면 2,3,4번 줄을 친다는 느낌으로 스트로크를 하면 특별히 잡음이 날 일이 없습니다. 당연히 1, 5번 줄을 건들지 않을 수 없겠지만, 이런 식의 스트로크는 뮤트된 줄을 닿는 횟수가 줄고, 닿는다고 해도 왼손의 뮤트가 있기에 잡음이 날 일도 없고, 뉘앙스의 자연스러움을 잃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게 연주할 수 있죠.

 

 

 

MR 입니다.

 

 

이번 연주 방법이 다르긴 하지만, 기존 프레이즈와 사실상 중복되는 프레이즈라 영상도 그렇고, 큰 주의사항은 없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요 근래 전주, 턴어라운드 프레이즈와 동일한 내용이랄까요? 만만하게 보다 또 큰코 다치니 연습, 연습입니다. ㅎㅎㅎ

 

같이 연습하시는 모든 분들 뽜이팅입니다!!

 

 

 

Posted by 기타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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