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워롸운두~~~'

 영상을 찍다 보면 여전히 발음이 꼬이는 곳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이래저래 편집과 노력으로 극복해보려고 하고 있지만, 확실히 카메라 앞에서 말을 정확하게, 발음을 확실하게 '잘'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네요. 이 책의 독파가 완전히 끝날 즈음 되어선 좀 익숙해질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날 가보면 알게 되겠죠? ㅎ

 

 

이제는 좀 익숙해졌을지도 모르는 턴어라운드~

 

 전주나 턴어라운드. 몇 가지 예제가 몰려 있다 보니 이번 15번 예제가 조금 만만해 보입니다. 기존의 예제에서 제가 설명했던 주의사항이나 팁으로 드렸던 내용들이 이 예제에도 고스란히~ 나오거든요. 어찌보면 완벽한 복습 예제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다시 고고!!

 

 

 

그래도 한 번 더 짚어봅시다~

 

 첫 번째 마디의 3연음 연속기를 공략하는 방법으로 저는 다운을 기준으로 한 인사이드 피킹을 진행합니다. 첫 박마다 다운으로 일정한 뉘앙스를 만들기 좋다는 장점을 설명한 적 있었죠? 얼터로 연주해도 상관없습니다만 저의 추천은 다운 기준 인사이드 피킹이라는 거~ 느낌 아시죠~? 아! 4번 줄을 운지하는 3번 손가락이 3번 줄을 뮤트하지 않도록 3번 손가락 첫번째 마디를 세우시는 것도 있지 마시고요~

 

두 번째 마디에서 스타카토에 이은 코드 잡을 때, 1번, 6번 줄의 뮤트에 주의합니다. 오른손으로 어떻게 스트로그를 한다고 해도 6번줄과 1번줄이 음이 나지 않아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두 줄이 다 살아 있어야 해요~

 

 

굳히기 들어갑니다요~

 

 계속되는 비슷한 프레이즈의 연속이기 때문에 살짝 지루해지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지루함의 시작이란 그만큼 연습을 하셨고, 그만큼 익숙해졌다는 좋은 징조이기도 합니다. 이럴수록 굳히기를 들어가면 손에 딱 붙어버리는 프레이즈가 될 테니 조금만 더 힘내보자고요~ ㅎ

 

오늘의 명언 : 지루할 틈을 느꼈다면 기뻐하며 더 달리자!

 

 

 

메트로놈에 이은, MR 로도 연습해 주시고요~

 

 

그럼 다음 프레이즈 때까지 뽜이팅!

 

 

 

Posted by 기타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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