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블루스 파트가 끝났습니다. 총 예제 17개. 3월부터 작업했으니 딱 2달 걸렸네요. 시작이 반이라 생각하고 달려왔는데, 이렇게 파트 1이 끝났습니다. 항상 부족한 영상과 포스팅이지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마지막까지 신나게 달려보겠습니다. :)

 

예제 17번도 예제 16번과 동일한 블루스 엔딩 예제입니다. 블루스의 마지막 코러스에 마지막을 알리는 프레이즈 형식이라고 할 수 있죠. 활용은 연주 마지막 코러스의 11마디에서부터 연주하여 곡을 마치면 되겠습니다. 말 그대로 엔딩이니까요.

 

 

스트레치 플레이에서 엄지의 위치!

 

 첫 번째 마디부터 보시면 A7 을 시작으로 3연음으로 이어집니다. 악보대로 치고 싶으시다면 1번줄을 뮤트하셔야 겠지만, 사실 1번줄도 A7 의 구성음이기 때문에 그냥 치셔도 무방합니다. 들어보고 맘에 드시는 데로 연주하세요. 3연음의 연주는 기존의 연습대로 얼터네이트, 다운 기준 얼터네이트 정도로 연습하시면 될 듯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음 3연음 연주하실 때, 왼손의 스트레치 플레이가 필요한데, 이때 엄지의 위치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적당히 3, 4번 손가락 쪽으로 넥과 직각을 이뤄, 위치하시면 이 플레이가 좀 더 수월하실 겁니다.

 

 

 

또 한가지는 1번 손가락을 그냥 3번줄만 잡을 건지, 2~4번줄을 바레로 잡을 건지의 선택입니다. 후자의 경우, 두 번째 마디에 나오는 A 코드를 폼 변화 없이 바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만.... 사실 빠른 프레이즈가 아니라, 전자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편한 데로 잡으시면 되겠습니다. :)

 

 

7th 연주 시, 왼손 뮤트를 주의합시다~

 

 

 

 두 번째 마디에서 중요 포인트는 7th 코드의 뮤트 입니다. 악보대로 연주하시려면 1,2,5 번줄의 깔끔한 뮤트가 필요한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1번 손가락의 모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번 손가락 살짝 눕혀서 뮤트를 시도하시면 의외로 쉽게 뮤트됨을 느끼실 수 있으니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으로 17번 예제의 설명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블루스 파트가 끝이 났습니다. 다음 강좌부터는 로큰롤 파트로 들어가는데요. 잘 정리하시고 다음 예제 18번에서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MR 입니다. 연주하실 때, 활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Posted by 기타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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