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연습실/스튜디오리듬기타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44

기타평민 2020. 5. 2. 20:15



너무 오랜만에 새로운 예제 영상을 올려본다.

개인적으로 바쁜 생활을 하고 있기에 블로그, 유튜브 모두 신경 쓰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나름 기다려 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완성하지 못한 찜찜함이 항상 마음 속에 남아 있었기에

시간을 내어 완성하려 한다.


하와이하와이~ 예제 44 번~


예제의 느낌은 뭔가 하와이 하와이 하고 훌라춤을 춰야할 것 같은 느낌인데, 원곡인 레드제플린의 <D'yer Maker> 에선 조금 더 다크한 느낌이 있다. 참고 삼아 들어보자.




프레이즈의 구성


코드에서 장 6도 포인트를 주는 프레이즈다. 더블 스톱을 어떻게 연주할 것인가, 그리고 뮤트를 잘 걸어줘야 소리의 지저분함을 없앨 수 있다.




우선 피킹이다. 우선 필자는 얼터네이트 피킹을 기준으로 연주했다. 때문에, 프레이즈 구조의 첫 3도 더블 스톱은 업으로 연주했다. 그렇게 되면 장 6도의 더블 스톱 연주는 다운으로 연주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금 편하다. 


일정한 톤에 조금 더 중점을 둘 거라면 모두 다운으로 연주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엄청 빠른 프레이즈가 아니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장 6도의 슬라이드 에서는 2번 줄에 뮤트를 주의하자. 1번 손가락의 힘을 빼고, 3번 손가락을 살짝 2번 줄에 가져다 대면 안전하고 쉽게 뮤트가 가능하다. 늘 그렇듯 슬라이드에서 목표플렛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자.




빠르지 않지만 은근히 헷갈리고,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다. 단음으로 한줄을 빨리 치는 것보다 이런 아르페지오형식의 연주는 익숙해지기 시간이 좀 더 걸리는 것 같다. 그래도 무슨 다른 방법이 있겠는가. 그냥 느리게 천천히 익숙해 지면 어느 순간 또 금방 정복이 가능하다.


그럼 다음 예제에서!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