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 45번.  벤 헤일런의 Mean Street 중의 리프로 벤헤일런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익숙한 리프가 아닐까 한다. Am 펜타토닉 내에서 나온 프레이즈고, 프레이즈 연주 내내 등장하는 16분 쉼표는 그루감을 잘 표현하는 리프가 아닌가 싶다.


Am 펜타토닉 포지션. (5번~8번 플렛 영역)



특히 2번째 마디 7번 플렛의 네츄럴 하모닉스를 이용한 플레이는 상당히 인상 깊다. 


원곡은 팜뮤트와 복잡한 하모닉스 사운드로 예제의 느낌보다 좀 더 빡빡한, 그리고 입체적인 리프들을 들려준다. 꼭 들어 보자.







생각보다 어려운 예제.


이 프레이즈에는 2가지 포인트가 존재한다.


첫 번째, 얼터네이트 기반으로 연주를 하다보면 16분 쉼표에 다운 헛피킹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러면 자연스럽게 4번 줄은 단음 플레이는 대부분 업 피킹에 걸리게 된다. 아주 느리게 헛피킹을 신경쓰면서 연습해야 속도가 빨라졌을 때, 업 피킹에서 헤메지 않게 된다.


두 번째는 피킹 네츄럴 하모닉스 부분인데, 역시 쉼표가 있기에 업부터 시작 된다. 또한 2,3,4 번 줄만을 정확히 골라서 친다기 보다는 '노리는 느낌'으로 친다는 걸로... 이게 무슨 말이냐면 완벽한 정확성을 요구한다기 보다는 조금 러프하게 쳐도 괜찮단 말이다. 


다만, 왼손으로 1,4,5 번을 잘 뮤트해주는 건 필수다. 그래야 마음껏 거친 사운드를 얻을 수 있다. 


+a 로 네추럴 하모닉스는 사운드를 잘 확인하면서 왼손의 위치를 잡도록 하자.





네추럴 하모닉스는 항상 '기타 지판을 잘 누른다' 만 접하다가 '플렛 위의 줄을 가볍게 댄다' 라는 개념이 생소할 수 있다. 덕분에 프레이즈의 난이도가 팍 올라간다. 느리게 프레이즈를 연습하면서 왼손의 힘을 빼면 어느 순간 익숙해 지는 테크닉이기도 하니까. 특히 초보자들은 너무 겁먹진 말자.


그럼 다음 46번 예제에서~


Posted by 기타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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