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연습실/스튜디오리듬기타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47

기타평민 2020. 5. 23. 09:13


 예제 47번. 미국의 기타 영웅, 벤 헤일런의 Outta Love Again 메인 리프 이다. 파트 주제가 록이다 보니 벤 헤일런의 리프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그만큼 벤 헤일런이 록 계에 그은 선은 굉장히 굵고 선명한 것이라 하겠다. 시간이 된다면 벤 헤일런의 곡들은 꼭 찾아 들어보도록 하자. 알게 모르게 들은 명곡들이 굉장히 많을 것이다. 





Em 펜타토닉 에서 등장한 리프로 책에서는 나란한 조에 관해서도 살짝 짚고 넘어가고 있다. 나란한 조에 관한 내용은 아래의 내용에 간단히 다루고 있으니 궁금하면 잠시 다녀오자.


2017/01/14 - [평민공부방/평민이론] - [스케일연구] 나란한조(relative key)와 네추럴 마이너 스케일 (Natural Minor scale)



만만한 하지만 강한 인상의 리프. 


저음현의 단음 플레이로 플레이 자체는 크게 어려움이 없다. 악보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마디내의 마지막 음을 제외하고는 오른손 팜뮤트 사운드를 넣는 것이 원곡에 가깝다. 악보대로 치면 첫음을 길게 끌어주면 되는데, 나름대로의 느낌이 있으니 악보대로도 연주해 보자.


마디마다 마지막 음에는 비브라토 혹은 쿼터 밴딩 등의 추가적인 꾸밈도 괜찮은 느낌을 주니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짧고 단순한 프레이즈지만 인상이 세다. 이런 리프들이 많이 등장하는 장르가 록이 아닐까 싶다. 가볍게만 생각하지 말고 MR 에 맞춰 연습하는 것도 잊지 말자.





그럼 이번 예제도 끄읏!


ps. 이번엔 좀 많이 짧은 거 같지만... 그만큼 할말이 없는 예제인듯하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