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연습실/스튜디오리듬기타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48

기타평민 2020. 5. 30. 13:36



예제 48번. 독특한 사운드와 고급스러운 아르페지오 구성을 들려주는 예제 이다. 6th 와 9th 사운드가 적절하게 조합되고 플랜저 효과까지 섞이면서 몽환적이기까지 하다.


예제의 운지, 그러니까 코드폼의 변경 같은 부분은 책에 잘 나와 있으니 참고 해보도록 하자. 

여기서는 책에 없는 내용 중에 실제 연주에 조심해야 할 부분을 짚어보겠다.



코드의 풍성함을 분산시켜 연주하는 것이 아르페지오다.


 자연스러운 코드의 사운드를 내기 위한 것이 아르페지오다. 단음 플레이와 다르게 기타의 아르페지오는 되도록 울린 음들이 자연스럽게 여운을 남기며, 제명대로(?) 살다 가도록 연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음처럼 음표의 길이 대로 딱딱 맞춰서 연주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첫 번째 마디의 연주를 보면, A 음 -> E 음 으로 이어질 때, A 음이 끊어지지 않고 E 음이 울리면서 코드의 풍성함이 더해지게 되는 원리다. 정확한 이야기는 동영상 내용을 확인하면 좀 더 자세히 언급되어 있다.



2마디의 붙임줄 부분의 헛피킹 주의


항상 얼터네이트 피킹을 기준으로 이야기 할 때, 주의사항으로 등장하는 부분이다. 정확히 8비트로 딱딱 맞춰서 연주하다가 중간에 붙임줄의 음이 등장한다. 헛피킹으로 피킹의 다운업을 유지하도록 하자.



이펙터 사운드는 조금 나중으로.


플랜저나 페이저 등 모듈레이션 이펙터들은 원음의 변경이 강한 이펙터들이 많다. 때문에 연주가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본인이 제대로 연주하고 있는지 모니터링이 어려울 수 있으니 될 수 있으면 클린 사운드로 연주를 완성 시키고 난 이후, 이펙터를 활용한 연주를 하도록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 예제의 팁은 이정도로 정리하도록 하겠다. 

필자는 또 다음 예제에서 다시 돌아올 테니 그 때까지 서로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약속!


그럼 끄읏~!


ps. MR 은 아래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