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연습실/스튜디오리듬기타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49

기타평민 2020. 6. 6. 23:41


49번 예제다. 드라이브가 잔뜩 들어간 묵직한 느낌에 팜뮤트와 블루지하게 느껴지는 노트 진행까지.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예제다. 요런 패턴들은 잘 외워뒀다가 코드에 맞춰서 루트음을 찾아가며 활용해 보자. 예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 책 자체가 패턴을 코드에 맞춰서 활용하는 레퍼런스 형태로 사용하기 좋은 책이다. 그러니 적극 활용하자.



단음 팜뮤트


더블 스톱 전의 저음부의 단음 부분은 책에도 나와 있듯 팜뮤트를 하고 연주한다. 드라이브를 건 상태의 기타 저음쪽은 울림도 크고 굉장히 와일드한 소리를 얻을 수 있다. 때문에 마디를 음 하나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충분한 힘이 있다. 가끔 코드 연주 대신에 직선적인 단음 플레이도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다시 돌아와서 반대로 팜뮤트를 걸게 되면 때에 따라 좀 더 무게감 있고 절제된 리듬을 구성할 수 있다.



셔플 리듬


블루스 예제에서 많이 다뤘던 셔플 리듬이 이 예제에서도 나온다. 16분 음표를 셔플 감각으로 연주하라는 부분인데, 예제를 잘 듣고 해당 부분의 느낌을 잘 따라해보는 것이 좋겠지만, 감을 잡기 어렵다면 메트로놈에서 3연음으로 셋팅 후, 중간음을 빼고 느낌을 잡아보도록 하자. 

- <따따따> 의 3연음 리듬이 중간음이 빠지면서 <땃 - 따> 로.



피킹 정리.


마디의 초반 단음 팜뮤트 포함하여 빠르지 않은 부분은 개인적으론 다운 피킹으로 정리하고, 16분 음표는 얼터로 정리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하고, 참고하자. 




이번 예제 역시 연습용 백킹트랙을 준비했다. 메트로놈의 연습이 익숙해졌다면 꼭 백킹 트랙을 이용해서 연습해 보도록 하자. 


그럼 이번 예제도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