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연습실/스튜디오리듬기타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53

기타평민 2020. 7. 4. 09:34



 이번 예제도 역시 <The Police> 의 곡이다. <Be My Girl> 이라는 곡인데, 원곡의 인트로 리프는 예제보다 좀 더 템포가 빠르다. 


53번 예제는 확실히 난이도 확 낮아진 느낌이 있는데, 스튜디오 리듬기타를 필자와 함께 연습해온 여러분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을 거다.






악보의 수정


우선 악보를 수정하고 넘어가자. 예제에선 2,3 번 줄만 뮤트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연주 내내 4번줄 역시 팜뮤트 해야한다. 음원을 들어보면 느끼는 거겠지만, 팜뮤트를 하지 않으면 음원과 같은 사운드는 얻을 수 없다. 



팜뮤트를 돌아보자


지금까지 연습을 잘 해왔다면 팜뮤트는 이제 익숙해졌을 거로 생각된다. 그래도 한 번 더 확인해보자. 팜뮤트를 했을 때, 음정이 잘 살아있는지, 너무 강하게 팜뮤트를 하는건 아닌지, 어설프게 팜뮤트를 해서 날것 같은 사운드가 나는 건 아닌지, 등등 체크해야 할 사항이 많을 것이다. 물론 익숙하다면 모든 체크리스트는 순간에 모두 OK 처리 될 것이다. 



클린톤 팜뮤트 사운드는 감이 안올 수 있다. 


처음 클린톤의 팜뮤트 사운드는 뮤트에 관한 확인이 어려울 수 있다. 연습용으로 드라이브를 약간 준다면 테크닉적 확인에 조금 도움이 되니 참고하자. 




어렵지 않은 예제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어렵지 않은 예제는 틀리면 참 티가 많이 난다. 어느 예제, 어느 연주가 안 그렇겠냐마는 무조건 많이 연습하고 익숙해지는 게 답이 되겠다. 쉬운 예제일 수록 실제 연주에서 많이 틀린다는 무시무시한 도시 전설이 있으니 많이 연습하길 바란다. 


그럼 다음 예제에서~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