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연습실/스튜디오리듬기타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59~60

기타평민 2020. 9. 12. 10:00

이번 예제는 흔히 딜레이를 활용해 자주 등장하는 예제이다. 딜레이 활용은 솔로시 서스테인과 공간감의 추가 외에도 많은 활용법이 있는데, 소리의 두께감 , 소리 위치, 백킹시의 빈공간의 채우는 점 음표 세팅법 등등... 정말 무궁무진 하다. 딜레이를 활용하는 기타리스트들의 음악을 들어보면 정말 우주 아름다운 곡들도 많으니 찾아서 참고해보자. 



예제 59와 60은 흔히 점 8분 음표를 이용해 사운드를 풍성하게 채워주는 예제로 그룹 U2 에서부터 최근 음악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딜레이 테크닉이라 할 수 있다. 느낌만 잘 잡으면 특별히 어려운 예제는 아니니 연습해 보자. 


균일한 피킹이 중요


점 8분 음표 연주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균일한 피킹에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기타리스트의 영상에서 점 8분 딜레이 테크닉 사용 시, 얼테네이트보다는 다운 피킹 위주의 연주가 많이 보이는 이유도 이 때문이 아닐까 싶다. 


물론 얼터네이트를 사용하는 게 문제가 되는 건 아니다. 사운드적으로 다운 피킹이 좀 더 균일한 사운드에 유리하다는 말이 되겠다. 이번 59번 예제의 2번째 마디는 얼터로 연주했다. 60번 예제는 다운 위주로 연주했다. 



Tap Tempo


녹음에서는 딜레이의 ms 수치를 계산 하기도 하지만, 라이브 상황에서는 탭 템포 기능을 많이 활용한다. 탭 템포로 BPM 을 실시간으로 맞추고 점 8분 음표로 세팅을 해놓으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탭 템포는 요즘 나오는 딜레이 이펙터에는 거의 기본 기능으로 갖추고 나오니 잘 활용해 보자. 



힐릭스 네이티브에서도 템포 동기화 + 점 8분 음표를 지원한다.



MR 은 59 번 예제만 첨부했다. 60번 예제는 MR 보다는 메트로놈에 맞춰서 연습하길 바란다. 

그럼 다음 예제까지!!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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