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연습실/스튜디오리듬기타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61

기타평민 2020. 9. 19. 10:10

파트 4 펑크(funk) 첫 번째 예제, 61번 예제다. 이 장르를 접할 때, 어쩌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예제가 61번과 같은 예제가 아닐까 한다. 해당 예제의 핵심은 펑크에서 가장 중요한 코드인 9 코드와 가장 기본이 되는 16비트 스트로크 다. 

 

 

> 예제를 조각 조각 내자.

 

어떤 예제, 어떤 프레이즈, 어떤 곡도 모두 마찬가지인 방법이지만, 본 예제에도 아주 효과적이다. 한 마디 혹은 프레이즈 전체를 보려고 하지 말고, 4개씩 끊어서 보자. 4개씩 끊어서 1조각을 하나의 작은 패턴으로 생각하고 연습하면 정복이 빠르고 효율적이다. 특히 이런 16비트 스트로크 패턴에서는 매우 효율적이니 참고하자.

 

> 뮤트 소리에 집중하자.

 

스트로크도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펑크에서 16비트를 연주하면서 특별한 경우 아니고서야 스트로크를 천천히 연주하진 않는다. 코드가 한 개의 음처럼 소리가 나도록 속도감 있는 스트로크를 연습하도록 하자. 특히 왼손 뮤트(혹은 커팅) 시에는 타악기를 연주하는 것 같은 소리가 나야 한다. 주의하자.

- 드르륵 이 아닌 촵! 소리가 나야 한다.

 

> 코드 연주에서 모든 음이 다 나는지 확인하자.

 

뭐 당연한 소리를 하는 거 아닌가 하겠지만, 의외로 16비트와 같은 빠른 연주 시엔 정확한 연주가 어려워진다. 자신도 모르게 코드 음이 제대로 소리가 안 나고 있을 수 있다는 얘기다. 느린 템포에서 제대로 확인하자. 버릇되면 생각보다 고치기 힘들다. 

 

 

이번 예제의 백킹 트랙이다. 느린 템포부터 제대로 정복 후에, MR에 맞춰서 연주해보자. 

그럼 다음 예제까지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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