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연습실/스튜디오리듬기타 63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63

이번 예제도 복습에 해당되는 예제이다. 몇 가지 짚어보고 바로 연습에 들어가자. > 4개씩 나누기는 이제 기본 이전 예제들과 같이 16비트 연주에서 4개씩 나누는 건 이제 익숙해졌을 거다. 동영상에 잘 나눠놨으나, 그래도 참고하기 전에 직접 나눠서 연습하고 참고 하자. > 코드 확인 예제의 F#7 코드를 비롯해, 7코드들은 펑크의 대표적으로 쓰이는 코드다. 많은 보이싱이 사용되지만, 펑크에서는 에제와 같이 고음현을 이용한 보이싱이 많이 사용되는 편이니 참고하자. 코드를 잡을 때, 루트음이 항상 5, 6번 줄에만 존재하는 코드들을 잡아왔다면 이런 코드는 생소할 수 있다. 예제의 F#7 코드의 운지를 보면 구성음이 3, 7, 1, 5로 되어 있는 걸 알 수 있다.(4번 줄부터) 이렇게 자리바꿈 된 코드들도 ..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62

61번 예제가 파트 4 펑크(funk) 의 시작을 알린 예제라면 이번 62번 예제는 복습에 해당하는 예제가 되겠다. 그럼 바로 확인해보자. > 전 예제와 모든 부분이 마찬가지. 이번 예제도 16비트를 기반한 예제이기에, 전 예제와 내용은 같다. 다만, 뮤트를 언제 걸고, 언제 풀어줄 건지의 차이일 뿐. 뮤트 위치에 따라, 리듬이 어떤 느낌으로 변하는지 체크해보자. > 역시나 4개씩 끊어서 분석하자. 리듬 분석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 작은 단위에서 분석하고, 조금씩 이어나가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특히 이런 16비트 연주는 깔끔하게 4개씩 끊어지기 때문에, 4개의 비트를 한 조각씩 공략하면 편하다. 항상 염두해 두자. > 왼손 뮤트, 오른손 골라치기 기본적으로 뮤트는 무조건 중요하지만 가끔 리듬을..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61

파트 4 펑크(funk) 첫 번째 예제, 61번 예제다. 이 장르를 접할 때, 어쩌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예제가 61번과 같은 예제가 아닐까 한다. 해당 예제의 핵심은 펑크에서 가장 중요한 코드인 9 코드와 가장 기본이 되는 16비트 스트로크 다. > 예제를 조각 조각 내자. 어떤 예제, 어떤 프레이즈, 어떤 곡도 모두 마찬가지인 방법이지만, 본 예제에도 아주 효과적이다. 한 마디 혹은 프레이즈 전체를 보려고 하지 말고, 4개씩 끊어서 보자. 4개씩 끊어서 1조각을 하나의 작은 패턴으로 생각하고 연습하면 정복이 빠르고 효율적이다. 특히 이런 16비트 스트로크 패턴에서는 매우 효율적이니 참고하자. > 뮤트 소리에 집중하자. 스트로크도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펑크에서 16비트..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59~60

이번 예제는 흔히 딜레이를 활용해 자주 등장하는 예제이다. 딜레이 활용은 솔로시 서스테인과 공간감의 추가 외에도 많은 활용법이 있는데, 소리의 두께감 , 소리 위치, 백킹시의 빈공간의 채우는 점 음표 세팅법 등등... 정말 무궁무진 하다. 딜레이를 활용하는 기타리스트들의 음악을 들어보면 정말 우주 아름다운 곡들도 많으니 찾아서 참고해보자. 예제 59와 60은 흔히 점 8분 음표를 이용해 사운드를 풍성하게 채워주는 예제로 그룹 U2 에서부터 최근 음악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딜레이 테크닉이라 할 수 있다. 느낌만 잘 잡으면 특별히 어려운 예제는 아니니 연습해 보자. 균일한 피킹이 중요 점 8분 음표 연주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균일한 피킹에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기타리스트의 영상에서 점..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58

이번 58번 예제는 크게 어려운 테크닉은 아니지만, 섬세함이 요구되는 예제이다. 바로 네츄럴 하모닉스 주법으로 채워져 있는 예제. 기존의 지판을 누른다는 개념으로 연주를 하다가 처음 '플렛(음쇠) 위에 손가락을 얹었다가, 울림(피킹)과 동시에 뗀다.' 라는 개념을 접하면 좀 어색할 것이기 때문이다. 네츄럴 하모닉스 예제 58번에서는 네츄럴 하모닉스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5, 7, 12 플렛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네츄럴 하모닉스 음을 확실하게 얻을 수 있는 위치이고, 덕분에 원하지 않을 때의 뮤트도 확실하게 해줘야 하는 플렛 위치이기도 하다. 자 그럼 바로 연습을 해보자. 네츄럴 하모닉스는 나중에 기초 테크닉에서 좀 더 다루겠지만, 어느 플렛이나 원하면 낼 수 있다. 다만, 잘 나는가? 좀 덜 나는가 ..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57

예제 57번. 이번 예제도 56번 예제와 같이 한 마디가 반복되는 단순한 예제이다. 다만, 아르페지오로 연주되고, 베이스의 근음 이동에 따라, 실제로는 같은 연주를 반복하고 있지만, 각 마디가 모두 다른 분위기의 연주가 되는 신기한(?) 현상을 느낄 수 있다. 56번 예제와 더불어 이런 반복 아르페지오 연주는 정말 많이 쓰이는 테크닉이니 주목해 보자. 베이스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베이스에 따라, 각 마디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론적으로 간단히 설명하면 우선 비교적 고음을 연주하고 있는 기타와 저음을 연주하는 베이스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이다. 같은 연주를 반복하는 기타의 음들은 베이스가 마디마다 근음을 바꿔 주면서 각기 다른 코드의 구성음을 연주하는 현상(?)이 ..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56

예제 56번. 기본적으로 1마디의 반복이다. 반복적인 연주를 하고 있지만, 베이스의 이동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들리니 연주하면서 체감해 보자. 또한, 테크닉적으로 이번 예제는 이전 예제들을 잘 해왔다면 매우 쉬움에 속하는 예제다. 약간의 팁만 정리해 봤으니 참고해서 연습해보자. 첫 번째 쉼표 시작과 동시에 쉼표가 등장한다. 쉼표도 음표이니 연주이니 하지만, 첫 번째 쉼표를 만나면 의외로 박자를 헷갈려 하는 초보자가 많다. 다른 악기를 듣는 것도 중요하고 자신도 박자를 세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악기 듣는데만 몰두하면 변박을 사용하는 악기에게 휘둘릴수도 있으니, 본인의 박자에 항상 메트로놈을 생활화 하자. 운지의 구조 운지할 때, 1번 손가락의 움직임에는 2가지 정도가 존재할 것 같다. 3,4번 줄을 동시..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55

55번 예제. 52번 예제와 같은 곡인 의 등장하는 아르페지오 리프이다. 135 템포의 빠른 속도, 오른손 팜뮤트, 악센트 등의 주의사항만 잘 지키면 크게 어려움이 없는 리프이다. 팜뮤트를 기본으로 진행 55번 예제는 기본적으로 팜 뮤트를 깔고 연주한다. 짧고 통통 튀는 듯한 아르페지오를 표현하기에는 클린톤의 팜뮤트 플레이만한 것도 없으니 참고할만 하다. 피킹의 구조는 54번의 예제와 같다고 생각하면 편한데, 윗줄로 올라가기 직전엔 Up, 아랫줄로 내려가기 진적엔 Down 이다. 그래서 책에도 나와 있듯 피킹은 D U U D U U D U 악센트 주의사항 본 예제에서 4번 줄에는 악센트가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악센트가 붙어 있다고 피킹을 무식하게 힘주어 사용하면 원하지 않는 사운드를 얻게 될지도..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53

이번 예제도 역시 의 곡이다. 이라는 곡인데, 원곡의 인트로 리프는 예제보다 좀 더 템포가 빠르다. 53번 예제는 확실히 난이도 확 낮아진 느낌이 있는데, 스튜디오 리듬기타를 필자와 함께 연습해온 여러분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을 거다. 악보의 수정 우선 악보를 수정하고 넘어가자. 예제에선 2,3 번 줄만 뮤트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연주 내내 4번줄 역시 팜뮤트 해야한다. 음원을 들어보면 느끼는 거겠지만, 팜뮤트를 하지 않으면 음원과 같은 사운드는 얻을 수 없다. 팜뮤트를 돌아보자 지금까지 연습을 잘 해왔다면 팜뮤트는 이제 익숙해졌을 거로 생각된다. 그래도 한 번 더 확인해보자. 팜뮤트를 했을 때, 음정이 잘 살아있는지, 너무 강하게 팜뮤트를 하는건 아닌지, 어설프게 팜뮤트를 해서 날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