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연습실 98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33

장마의 계절입니다. 정말 온종일 비가 내리네요. 우산이 있어도 소용없을 정도의 비를 뿌려주는 하늘입니다. 덕분에 습도가 높아, 기타들이 힘들어하는 것이 느껴지네요. ㅎㅎㅎ 자주 연주해주는 것이 최고의 관리이긴 하지만, 그렇지 못한 요즘이긴 합니다. ㅎㅎㅎ 이번 33번 예제는 파워코드, 해머링, 펜타토닉 솔로의 전환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예제입니다. 전 예제들보다 조금은 쉬운 난이도의 예제이니,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네요! :) 파워코드를 잡을 때는 뮤트가 가장 중요! 첫 번째 마디부터 등장하는 파워코드를 잡는 방법은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5번줄은 1번 손가락으로 잡는 기준 하에, 3, 4번 손가락을 이용해서 하이코드처럼 잡는 방법, 3번을 눕혀서 두 줄을 잡는 방법, 4번 손가락을 눕혀서 잡는 방법 등..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32

파트3 '록' 으로 넘어왔습니다. 이번 예제 32번은 조금 심플한 편집을 진행해 봤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비는 거 아닌가 하는 느낌도 있네요. 여러 시도를 하고 있는데, 이것만 하는 것이 아니니, 시간 쪼개기가 쉽지 않은 요즘 입니다. ㅠ_ㅠ 매주 2개씩 꾸준히 올릴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앞서지만... 인생 뭐 있나요... 부딪쳐 보겠습니다. ㅎㅎㅎ 32번 예제는 록을 사랑하고 기타를 쳐봤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유명한 프레이즈입니다. 그리고, 저 같이 손가락 짧고, 두꺼운 분들에게 참 어려운 예제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2가지 정도만 주의해서 연습하면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 줄 듯하니 함께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 이 짜리몽땅한 두껍고 짧은 손가락이여~~그래도 나름 장점이 많은 손! 손목의..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31

이번 영상은 참... 좌절을... 많이 했군요. 어찌나 줄이 끊어지는지... 기타를 2번이나 바꿨네요. ㅎㅎㅎ 결국 아이바로 바꾸고 찍었습니다. 제 아이바가 8420ZD 라 Tree of Life 라는 지판의 화려함 때문에 포지션 마크가 안 보여 조금 걱정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예제가 왼손 운지를 요하는 예제가 아니더군요. ㅋㅋㅋ 그나마 다행이지요. 사이 좋게 줄 끊어져서 쉬고 있는 두 대의 기타라니... 오른손을 리듬이 가장 중요한 예제 31번입니다. 헛스트로크로 리듬감을 유지해 주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게 되겠네요. - 예제의 음원이 느리게 들어보아도 악보와 조금 다릅니다. 리듬은 동일한데, 음원이 2번 줄의 6번 플랫(파) -> 5번 플랫(미) 로 움직이는 부분이 없이 그대로 6번 플랫을 운지하고 ..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30

3월 13일 예제 1을 시작으로 벌써 6월도 끝이 보이는 이때까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잘 왔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면서 앞으로 끝까지 달릴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함도 살짝 드는 요즘입니다. ㅎㅎㅎ 교본 같은 책을 볼 때는 이런 생각을 자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꾸준히 뭔가를 끝내기 보통 일은 아니니까요. 뭐 그래서 시작한 독파 프로젝트니 신나게 달려봐야겠죠? 예제 29번과 같은 오픈 G 튜닝으로 연주되는 예제 30번입니다. 튜닝과 피킹+핑거링의 독특한 예제인데요,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고, 짧은 예제이니 집중해서 딱 포인트를 완성해 보겠습니다. 피킹+핑거링! 기본적으로 2가지 프레이즈로 나눌 수 있습니다. 피킹+핑거링으로 3, 4번줄을 연주하는 부분과 5번줄을 이용한 전환 프..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29

이번 영상에서도 역시 새로운 시도를 조금 해봤습니다. 영상의 집중을 높이기 위해 가장자리를 살짝 어둡게 만드는 비네팅 효과와, 자막의 배경을 정리하면서 조금 더 괜찮은 가독성을 확보하려는 느낌을 잡아봤습니다. 앞으로의 영상에서 더욱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겠네요. 점점 영상편집능력도, 아주 느리지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첫 변칙 튜닝. 오픈 G 튜닝 예제 29번은 이 책에서 처음으로 변칙튜닝을 다루는 예제 입니다. 오픈 G 튜닝을 다루고 있는데요, 변칙 튜닝을 안 해보신 분이라면 조금 당황하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막상 해보시면 생각보다 쉽고, 주의하실 점이라면 조금 인내를 가지고 여러번 반복튜닝으로 튜닝의 정확성을 확보해야만 합니다. - 사실 새들까지 건드리고 나아가서는 넥을 포함한 셋업을..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28

아... 여름입니다. 기타연습은 물론 모든 것을 하기에 체력을 요하는 계절이 와버렸네요. 영상을 찍을 때는 덥다만 알았는데, 편집하면서 보니 인중에 땀이 송송... 아~ 정말 여름이 싫습니다. ㅠ_ㅠ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기존의 영상들이 30 fps 이었지만, 이번 영상은 60 fps 로 변경했습니다. 조금 더 부드러운 영상으로 저를 만나실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PC 가 최신사양으로 바뀌니 영상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네요. 영상의 편집이나 구성도 계속 연구 중이니, 항상 좀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예제 28번은 특별한 포인트가 존재하는 예제는 아닌 듯합니다. 다만, 이 예제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연습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예제의 악보와 음원의 템포가 다르..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27

조금씩 영상이 쌓이면서 각 예제의 연관성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기타를 친다는 기본적인 행위는 동일하기 때문에, 예제 하나하나를 익혀갈수록 다음 예제들의 난이도가 조금씩 달라지고, 서로의 연습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느낌 좋은 기분이고, 연습에도 큰 힘이 되는 부분입니다. 점점 재미가 생기니까요. :) 아직은 27번의 예제이지만, 함께 같이 연습한다고 생각하면 생각보다 그렇게 힘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존재의 기타평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연습 파트너? 페이스 메이커~? 같은? ㅎㅎㅎ 자! 그럼 예제 27번 입니다. 예제 27번의 중요 포인트도 역시 이미 지나온 예제에서 한 번쯤은 같이 고민해봤던 내용입니다~ 밴딩(쵸킹)이 등장하는 솔로 부분은 약간 새롭긴 하겠네요. 눈은 ..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26

이번 영상은 이른 아침에 촬영을 하다 보니 목소리가 조금 맛이 갔습니다. 조금이라도 가다듬고 말을 하려고 노력했는데도 계속 갈라지네요. ㅎㅎㅎ 아침에 기타를 친다는 건, 손가락에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자고 일어난 후, 손끝의 피부가 야들야들(?)한 상태에서 연습을 하면 처음 기타를 잡았을 때와 같이 기타 줄이 손가락을 파고드는 느낌이 나는군요. ㅎㅎㅎ 뭔가 초심을 떠올리게 하고, 마인드적으로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닝 기타~! 이번 예제 26번은 기본적으로 8번 예제와 닮아 있습니다. 템포나 느낌은 약간 다를 수 있으나 연습방법이나 중요사항은 동일하겠네요. 슬라이드 후 모든 음들의 유지. 슬라이드 프레이즈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역시나 목표에 도달했을 때, 음 유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 후..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25

이번 영상은 새로운 시스템에서 처음 찍는 영상이라 엄청 어리바리(?) 짓을 많이 했습니다. 결국, 촬영과 편집이 거의 새벽까지 이루어지는 상황이 벌어졌네요. ㅎㅎㅎ 그래도 다행히 잘 적응해서 다음 영상부터는 나름 편하게 괜찮은 퍼포먼스 내에서 작업할 것 같습니다. 역시 PC는 새 PC 죠! ㅎㅎ - 무엇보다 영상 편집이 너무 쾌적해서 좋네요. ㅠ_ㅠ 예제 25번은 G, D 코드의 마디에서 연주하는 프레이즈, C 코드의 마디에서 연주하는 프레이즈등 딱 2가지 프레이즈를 연주하면 완성되는 나름 편한(?) 프레이즈 입니다.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면 피킹과 운지 정도가 되겠습니다. 다운을 기준으로 한 얼터네이트 피킹! 예제 25번은 3연음 프레이즈가 주인데, 피킹은 다운을 기준으로 한 얼터네이트 피킹을 사용합니다..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24

엄청난 실수를 뒤로하고 이번 영상도 열심히 작업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어떻게 날짜를 착각할 수 있는지 저도 신기하네요.; 기다리셨던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__) 이번 24번 예제는 프레이즈가 짧고 간결하기 때문에 연습량도 크지 않습니다. 몇 가지 주의사항이 될만한 포인트들을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ㅎ 악보대로! 무조건 정확히!? 연주해야 하는 것인가? 물론 악보대로 정확히 연주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번 예제는 무조건 정확히 연주를 한다기보다는 느낌을 살린다는 생각으로 연주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우선 악보를 보면 Eb 하이코드를 2~5번줄을 다운으로 스트로크 후, 2~4번줄 3줄만을 업으로 치고 올라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꼭 3줄을 정확히 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