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Guitar Lab/장비리뷰 61

PSK CHORUS CRS-2

국산 빈티지 명기 1호 얼마 전, 리뷰 했던 PSK SOD-2 와 동시대의 이펙터이자 PSK 에서 가장 명기 취급 받는 모델이다. 역시나 지금은 단종된 이펙터로 구하기도 힘들지만, 가끔 중고장터에서 싼 가격으로 자주 거래되는 이펙터이기도 하다. 사실 싼맛에 나름대로 코러스를 느끼고 싶다면 구매하라곤 하지만, 싸다고 그 퀄리티를 꼭 우습게 볼 것만도 아니다. 나름 PSK 의 대표 명기 1호니까! 국산 명기 1호의 설정샷? 사진 찍어 놓고 보니 나쁘진 않다. ㅎ BOSS CE-2 와의 비교 PSK CRS-2 는 기존에 출시되어 있는 페달형 코러스 이펙터 BOSS CE-2 의 카피 모델로 잘 알려져 있다. 노브 구성이나 기능적 디자인도 동일한 것을 볼 수 있다. - 실제 회로 구성은 거의 동일하지만... 뭐...

클립 튜너 대전 <부제 : 공짜로 받은 튜너> - 체감편 -

본 리뷰는 클립 튜너 대전 2부 - 체감편 입니다. 1부를 못 보신 분들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 클립 튜너 대전 - 외관편 - 그럼 시작합니다. >0 주심, 부심 과 각 1개의 튜너를 차례대로 비교! 정확성, 반응성, 기타 부분의 특징적인 부분을 체크한다. 그럼 다시 한 번! 선수 등장! Joyo JT-01 , Orangewood OT-35, ZERO ZCT-01, KORG PC-1 - 사진은 원 소스 멀티 유즈! - 첫 번째 등판! Joyo JT-01 스펙상으로는 믿을 수 없는 수치가 적혀 있었지만, Tuning accuracy: ±0.5cent. ZERO ZCT-01 > Joyo JT-01 > KORG PC-1 반응성 - Orangewood OT-35 > ZERO ZCT-01 > KORG PC-..

클립 튜너 대전 <부제 : 공짜로 받은 튜너> - 외관편 -

클립 튜너의 입지를 다져온 공짜(?) 튜너들 기타 혹은 우크렐레와 같은 악기들을 구매할 때, 항상 받는 서비스 품목은 기타줄, 스트랩, 피크 그리고 튜너다. 언제부터인가 기본적인 서비스 품목으로 자리 잡았고, 특히 튜너는 저가형 튜너에서 클립 온 튜너 (이하 클립 튜너)로 변경되어 많이 지급되었다. 분명히 이 때부터 그 존재를 널리 알렸으리라... 아... 아쉬운 성능이여. 그렇게 존재를 알리는 데는 한몫했지만, 반대로 나의 실력은 이 정도밖에 안돼 라는 것도 동시에 증명했다. 아쉬운 정확도와 신뢰도, 정말 보조 정도의 능력밖에 안 되던 클립 튜너들은 정식 튜너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대부분 서비스로 받은 튜너가 아닌 제대로 된 튜너는 하나 장만해야 했다. 문제는 지금도 그렇게 서비스로 지급되고 ..

SAMSON CT20

대세는 항상 바뀌는 법! 이제는 클립 튜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튜너는 그래도 Input 튜너였다. 상당한 고가의 튜너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튜너는 얼마 전 리뷰에 올렸던 BOSS TU 시리즈 를 상대하기 힘들 정도였기에 그냥 튜너의 마지막은 BOSS 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 몇 년 전에도 소리소문없이 클립튜너라는 것이 조금씩 흐름을 바꾸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가장 많이 팔리는 튜너가 되었을 정도로 이들은 대세가 되었다. 크게 개성은 없어보이는 비주얼!! 이 녀석은 전원을 넣으면 확연히 달라진다. 불신의 기억 Clip-On-Tuner 몇 년 전(대략 2013년 정도로 기억) 구입 후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튜너가 이 모델이다. 당시만 해도 클립-온-튜너 의 정확도는 나에겐 불신 그 자체였다. 진..

BOSS TU-12H CHROMATIC TUNER

모든 것에는 '명품' 이란 것이 존재한다. 기타 초보 시절, 사실 지금도 초보지만... 세팅에 관심을 가지면서 리페어샵을 들락날락할 때, 가장 많이 눈에 띄었던 제품이 BOSS TU-12H 였다. 그 당시도 여러 튜너가 존재했지만, BOSS TU-12H 만큼 튜닝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심어주는 튜너는 드물었다. 리페어샵에서의 사용은 물론, 현재까지 많은 뮤지션이 애용하고 있는 이 녀석의 능력은 아직도 현역이다. 내가 바로 튜너계의 명품이다! 클래식한 외관 출시한지 10년도 훌쩍 넘은 모델이다보니 이제는 촌스러움을 넘어 클래식의 반열에 올랐다. 개인적으로 처음엔 참 촌스러웠다.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옆으로 미는 방식의 On/Off 방식이나 피치를 조절하는 버튼의 감촉 등 생각보다 요즘 나오는 튜너에서 주..

PSK Super Over Drive SOD-2

한국에 사는 경남이 형님... 고딩시절 나에게 '국민 꾹꾹이' 라는 이미지의 이펙터는 SD-1, DS-1 등... 대부분 BOSS 제품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좀 웃기면서도 씁쓸한 것이 '국민' 꾹꾹이라 불렀지만, '국산' 꾹꾹이는 아니었다. 한창 Boss 에 눈이 돌아가 있을 때, 지인이 선물한 이펙터가 PSK 라는 브랜드의 요 이펙터였다. 경남전자에서 제작하는 PSK Super Over Drive SOD-2. 이미 커뮤니티를 통해, '없는 자의 보스', '한국 사는 경남 형님' 으로 불리던 녀석들이기 때문에 크게 생소하진 않았다. 빈티지한... 그대여 Copy 이 모델은 명확하게 BOSS 의 속칭 짝퉁이라고 봐도 될 듯 하다. 사운드는 어떤 모델을 카피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외관은 딱 BOSS P..

Boss Super Over Driver SD-1

Booster! Booster! Booster! 부스터계의 두 축! 기억을 더듬어 올라가면, 한창 부스터라는 기능에 심취해 있을 때였다. Ibanez TS-9 과 부스터계의 양대 산맥으로 활용되던 이 녀석을 구입하던 그 때의 기억... 게인 부스터의 기본기라 생각되던 이 녀석은 나에겐 큰 매력을 주진 못했다. 하지만 뮬 중고장터에 급매로 무려 4만원에 올라왔던 요 녀석을 지나칠 순 없었다. 흑! 잠실역에서 거래를 하고 박스를 처음 열었을때... 이건 뭐 그냥 새거였다. '득템이닷!!!' 외치며 집으로 돌아와서 테스트를 했는데 그 만족감이란... 노브 3개로 구성은 매우 심플. 국민 부스터의 구성! 볼륨을 관장하는 Level 소리의 명암을 조절하는 Tone 게인량을 조절하는 Drive 국민 오버드라이브 답..

T-REX Bloody Mary

T-Rex Metal the God of DEATH Bloody Mary 메탈키드들의 친구 메탈존과 정말 이름 그대로 메탈몬스터 한창 메탈에 빠져 있던 때, 구입했던 페달이다. 강하게! 더 강하게! 아주 강하게! 를 외치던 메탈키드는 BOSS MT-2 Metal Zone 류의 페달들을 열심히 거치기 시작했다. 그 당시 가장 맘에 들어서 정신을 못차리고 쓰던 이펙터가 가이아톤? 구야톤? 의 메탈몬스터 (Guyatone MM-X) 이다. 강력한 하이게인 + 진공관 퀄리티로 무장했던 메탈몹을 사랑하며 즐겨 사용했지만, 원인모를 고장으로 대체 이펙터를 찾아야만 했었다. 딱! 때 마침! 덴마크 T-Rex 라는 회사에서 출시 했던 페달이 이 녀석인데 사진으로의 포스만으로 날 만족시킬 것 같아, 앞뒤 안보고 질렀던 ..

BOSS GT-8

Remember BOSS GT-8 외관부터 블랙 디자인으로 변화한 GT-8 외관 굿좝!!! 맨! 아마 멀티이펙터 중에선 가장 맘에 들지 않았나 싶다. 이전 버전인 BOSS GT-6 의 디자인을 너무 촌스럽다고 생각한 터라 블랙의 무광으로 무장한 GT-8 의 모습은 내 맘을 흔들기 충분했다.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이지만, 개인적으로 참 별로였던 GT-6 어떤 색보다 가장 디자인적으로 편리한 색상이 블랙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BOSS GT-8 은 지금 내놔도 아쉽지 않은 디자인인 것 같다. 사용성? 난이도? BOSS 의 GT 시리즈를 사용하는데,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저 작은 창이었고, 방대한 자유도(?) 였다. 너무 많은 부분을 건드려야 했기에, 어렵다는 평이 대부분이었고, 좋은 톤을 위해 흔히 말하는 ..

구글 메트로놈 지원

구글이 정말 세계정복을 하긴 하려나 봅니다. 검색에 메트로놈 이라고 치면 자체 메트로놈까지 보여주네요. 사용방법은 심플합니다. 게이지로 속도 조절을 하고 재생/멈춤 정도의 기능을 지원하네요. 특별한 기능은 없어서 사용하진 않을거 같지만, 알파고도 그렇고; 앞으로 계속 뭔가 흡수할 구글을 생각하니 뭔가 겁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