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리듬기타 58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50

예제 50번. 벌써 50번이다. 중간에 잠시 쉬긴 했지만, 반은 온 것 같다. 책의 실질적인 페이지 수가 93페이지이니 반은 넘었다고도 볼 수 있겠다. - 예제가 118번까지니 아직인가? - 잠깐 여기에 개인적인 얘기를 좀 하자면 잠시 의문이 든다. 과연 내가 올리고 있는 영상과 글을 따라서 오고 있는 나와 같은 기타 플레이어 동료들은 얼마나 있을까? 가끔 동영상에 좋아요와 댓글을 보면 분명 있긴 한데, 실제로 만나보거나 한 건 아니니 실감이 안 나는 것도 있는 것 같다. 누구 한 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면 참 기쁠 것 같다. 드라이브 사운드의 아르페지오 다시 돌아와서 예제 50번이다. 이번 예제도 아르페지오 예제인데 조금 다르다. 드라이브가 걸려 있는 아르페지오다. 드라이브가 걸려 있는 아르페지오는 자..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49

49번 예제다. 드라이브가 잔뜩 들어간 묵직한 느낌에 팜뮤트와 블루지하게 느껴지는 노트 진행까지.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예제다. 요런 패턴들은 잘 외워뒀다가 코드에 맞춰서 루트음을 찾아가며 활용해 보자. 예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 책 자체가 패턴을 코드에 맞춰서 활용하는 레퍼런스 형태로 사용하기 좋은 책이다. 그러니 적극 활용하자. 단음 팜뮤트 더블 스톱 전의 저음부의 단음 부분은 책에도 나와 있듯 팜뮤트를 하고 연주한다. 드라이브를 건 상태의 기타 저음쪽은 울림도 크고 굉장히 와일드한 소리를 얻을 수 있다. 때문에 마디를 음 하나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충분한 힘이 있다. 가끔 코드 연주 대신에 직선적인 단음 플레이도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다시 돌아와서 반대로 팜뮤트를 걸게 되면 때에 따라 좀 더 무게..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48

예제 48번. 독특한 사운드와 고급스러운 아르페지오 구성을 들려주는 예제 이다. 6th 와 9th 사운드가 적절하게 조합되고 플랜저 효과까지 섞이면서 몽환적이기까지 하다. 예제의 운지, 그러니까 코드폼의 변경 같은 부분은 책에 잘 나와 있으니 참고 해보도록 하자. 여기서는 책에 없는 내용 중에 실제 연주에 조심해야 할 부분을 짚어보겠다. 코드의 풍성함을 분산시켜 연주하는 것이 아르페지오다. 자연스러운 코드의 사운드를 내기 위한 것이 아르페지오다. 단음 플레이와 다르게 기타의 아르페지오는 되도록 울린 음들이 자연스럽게 여운을 남기며, 제명대로(?) 살다 가도록 연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음처럼 음표의 길이 대로 딱딱 맞춰서 연주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첫 번째 마디의 연주를 보면, A 음 -> E 음 으..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47

예제 47번. 미국의 기타 영웅, 벤 헤일런의 Outta Love Again 메인 리프 이다. 파트 주제가 록이다 보니 벤 헤일런의 리프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그만큼 벤 헤일런이 록 계에 그은 선은 굉장히 굵고 선명한 것이라 하겠다. 시간이 된다면 벤 헤일런의 곡들은 꼭 찾아 들어보도록 하자. 알게 모르게 들은 명곡들이 굉장히 많을 것이다. Em 펜타토닉 에서 등장한 리프로 책에서는 나란한 조에 관해서도 살짝 짚고 넘어가고 있다. 나란한 조에 관한 내용은 아래의 내용에 간단히 다루고 있으니 궁금하면 잠시 다녀오자. 2017/01/14 - [평민공부방/평민이론] - [스케일연구] 나란한조(relative key)와 네추럴 마이너 스케일 (Natural Minor scale) 만만한 하지만 강한 인상의 리프..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46

파트3 록의 연습 46번 예제이다. 기타를 치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유명한 리프. 킹크스(Kinks) You really got me 의 메인리프다. 벤 헤일런을 비롯한 많은 아티스트가 리메이크 했던 클래식한 락 곡으로 이번 예제를 통해서 연습해 보자. 예제의 음원을 들어보면 악보와 조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템포도 125로 조금 더 빠른 편이고, 주법도 조금 다르다. 필자도 악보와는 조금 다르게 연주했지만, 악보대로 혹은 음원대로, 그리고 필자의 느낌 어느 쪽이든 아주 어렵지 않으니 편하게 도전해 보자. Root + 5도 + 8도 해당 리프에서는 록의 꽃이라 불리는 파워코드로 이루어져 있다. 의 구성으로 의 구성으로만 이루어진 5도 파워코드 보다는 좀 더 묵직하고 풍성함이 장점이다. 반대로 이야기하..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45

예제 45번. 벤 헤일런의 Mean Street 중의 리프로 벤헤일런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익숙한 리프가 아닐까 한다. Am 펜타토닉 내에서 나온 프레이즈고, 프레이즈 연주 내내 등장하는 16분 쉼표는 그루감을 잘 표현하는 리프가 아닌가 싶다. Am 펜타토닉 포지션. (5번~8번 플렛 영역) 특히 2번째 마디 7번 플렛의 네츄럴 하모닉스를 이용한 플레이는 상당히 인상 깊다. 원곡은 팜뮤트와 복잡한 하모닉스 사운드로 예제의 느낌보다 좀 더 빡빡한, 그리고 입체적인 리프들을 들려준다. 꼭 들어 보자. 생각보다 어려운 예제. 이 프레이즈에는 2가지 포인트가 존재한다. 첫 번째, 얼터네이트 기반으로 연주를 하다보면 16분 쉼표에 다운 헛피킹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러면 자연스럽게 4번 줄은 단음 플레이는 대부분..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44

너무 오랜만에 새로운 예제 영상을 올려본다.개인적으로 바쁜 생활을 하고 있기에 블로그, 유튜브 모두 신경 쓰지 못하고 있다.하지만 나름 기다려 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완성하지 못한 찜찜함이 항상 마음 속에 남아 있었기에시간을 내어 완성하려 한다. 하와이하와이~ 예제 44 번~ 예제의 느낌은 뭔가 하와이 하와이 하고 훌라춤을 춰야할 것 같은 느낌인데, 원곡인 레드제플린의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43

컨디션이 오락가락하던 관계로 조금 쉬고 돌아온 기타평민입니다. 확실히 잠시 멀어져 있으니 몸과 마음이 평화롭지만, 한편으론 빨리 다시 시작하고 싶기도 했습니다. 또 한번 잘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영상은 매주 월요일 10시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시원시원한 예제 43 번! 예제 43번은 초반 E 팜뮤트 플레이에서 후반 D -> A -> D 로 화끈하게 터트려 주는 시원한 플레이입니다. 어렵지 않고 치는 맛도 제법 있는 편이라 연습하는 데 있어 재미도 있습니다. 일정한 오른손 팜뮤트 팜뮤트에서 흔히 말하는 즁즁즁~ 소리를 내기 위해선 뮤트를 얼마나 거는지가 관건입니다. 오른손날의 위치가 브릿지와 줄이 맞닿아 있는 곳에 자연스럽게 위치해야 반쯤 뮤트를 걸 수 있죠. 너무 많이 걸면 음이 죽고..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42

파워코드와 팜 뮤트 사운드는 록(Rock)이라는 장르가 가지는 독보적인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아티스트가 즐겨 연주하고, 이 직설적이고 공격적인 리프로 아직도 수많은 리스너들이 그 매력에 흠뻑 취해가고 있습죠. 또 많은 이에게 기타라는 악기를 들도록 만든 무시무시한 주법이 되겠습니다. 이번 예제 42번은 이런 무시무시한 프레이즈를 좀 더 직접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프레이즈 입니다. 난이도가 낮다고 가볍게 보지 말고 상대의 마음을 후벼 판다는 생각으로 피킹을 날려봐야겠습니다~ ㅎ 고고 일찍이 많은 록스타들이 이 기술로 무대를 평정했지요! 입 연주(?) 의 중요성!? 프레이즈를 연습하기 전에 입으로 따라 연주하는 부분은 웃겨 보이지만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특히 이런 못 갖춘 마디로 시작하는 예..

[기타강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Ex.41

영화 스쿨 오브 락 (School of Rock, 2003) 에 보면 오디션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한창 업되어 있는 잭 블랙과 아이들이 차에서 듣는 음악이 있습니다. Led Zeppelin 의 Immigrant Song 인데요. 오늘 연습할 예제는 이 곡의 가장 중심이 되는 리프가 되겠습니다. 록을 사랑한다면 꼭 봐야 할...라기보다는 그냥 봐야 할 영화 스쿨 오브 락! 예제 41번은 원곡의 프레이즈와 조금은 다르게 음원에 팜뮤팅이 걸려있습니다. 덕분에 오픈으로 연주하는 것보다는 난이도가 살짝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올라갔다고 해도 단순한 프레이즈니까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예제에선 두 가지만 주의하면 연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첫 번째는 피킹! 두 번째도 피킹! 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