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 500 시리즈 모듈레이션 MD-500, 리버브 RV-500


 왜 모듈레이션과 리버브가 나오지 않나 했습니다. 결국, 출시했더군요. BOSS DD-500 에 이어 MD-500, RV-500 도 시리즈로 내놓았습니다.


현재 저는 BOSS DD-500 을 메인 딜레이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DD-20 에서 진일보한 퀄리티와 편리함에 굉장히 높은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모듈레이션과 리버브까지 갖췄으니, 스트라이먼 3대장과 더욱 많이 비교하게 되겠네요. 


<참고내용>

2016/07/14 - [리뷰/장비리뷰] - BOSS Digital Delay DD-500 -1- <부제 : 오랜만이다. 보스 딜레이>

2016/08/25 - [리뷰/장비리뷰] - BOSS Digital Delay DD-500 -2- <부제 : 한글 매뉴얼>

2017/03/02 - [리뷰/장비리뷰] - BOSS Digital Delay DD-500 -3- <부제 : 본격적인 감상>




기본적인 디자인은 DD-500 과 동일.

좋은 반응을 받고 얻고 있는 TAP/CTL 페달도 포함.


참고로 저는 스트라이먼 모비우스를 모듈로 사용하고 있는데, 단순 비교는 힘들겠지만 인터페이스는 DD-500 이 압도적으로 편리했습니다. 영상이나 정보를 확인해 보면 DD-500 과 거의 동일한 UI 를 사용하기 때문에, 편리성에선 모비우스나 빅스카이를 쉽게 압도할 듯 보입니다. 


- 다만, 사운드는 다른 문제겠죠? ㅎ 사실 얘들 스트라이먼 3대장이 좀 많이 잘 만들어놔서 딱히 깔게 없습니다. UI도 사실 따지고 보면 보스가 너무 잘 만든거지, 스트라이먼 3대장도 굉장히 좋은편입니다. 




후면 디자인도 동일.

미디 케이블로 동시 세팅도 가능해 보입니다.



여튼! 개인적으로 500 시리즈의 두 모델까지 갖춰진 이상, 아주 그냥 500 시리즈 3대장으로 모양을 갖추곤 싶지만 그 또한 돈x랄이라... 일단 좀 두고 봐야 할 듯합니다. 뭔가 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비교해보면 재미있겠네요. 사운드 퀄리티와 가격만 잘 맞으면 모비우스나 빅스카이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 시리즈의 다음 세대 모델은 결국 500 시리즈가 되는군요. 뭐 예상은 했습니다만...



Posted by 기타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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