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Guitar Lab

Dunlop TORTEX JAZZ III XL SERIES

얼마 전, 필자는 피킹과 피크에 관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글을 연습일지에 포스팅한 적 있다. 이번 포스팅에선 어느 정도 다시 윤곽을 잡은 피크에 관한 리뷰를 해볼까 한다. 기존 포스팅 2021/01/06 - [평민공부방/연습일지] - 피킹과 피크에 관한 고민 2017/01/18 - [comGuitar Lab/장비리뷰] - Pick History / 나를 거쳐간 피크들... - 2 - <어쿠스틱기타편> 2017/01/17 - [comGuitar Lab/장비리뷰] - Pick History / 나를 거..

장비리뷰 2021.01.20 0

합주실을 다시 만들자고?! <인트로>

시국이 시국인지라 5인 이상의 밴드는 물론, 거의 모든 밴드가 합주를 쉬고 있을 것이다. 뭐랄까? 거의 밴드 시뮬레이션 수준의 카톡 대화방만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인데. 늘 있던 이슈가 조금 더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불이 붙었다. 바로 '밴드의 합주실을 만들자.' 라는... 딱히 누구나 다 그렇다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아지트가 있으면 안정감이 생긴다. 다달이 나가는 월세가 있기에 조금 더 밴드에 집중도 하게 되고... 물..

기타평민이야기 2021.01.19 0

눈여겨 보는 국산 스톰프박스 브랜드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스톰프 박스나 페달들 (통칭 이펙터 페달)은 외산이 대부분이다. 가장 유명한 꾹꾹이의 대명사인 BOSS 는 일본, Ibanez 역시 일본, Line6 도 현재는 야마하 그룹이라 일본이다. 어쩌다보니 일본 페달들 얘기만 꺼냈는데, 그 외의 유명 페달들도 찾아보면 미국과 캐나다, 덴마크, 중국 등 정말 많은 페달들이 대부분 외산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산에 결코 뒤지지 않는 디자인, 퀄리..

HOT&NEW 아이템 2021.01.18 0

Boss DS-1 Keeley Ultra Mod / 킬리 DS-1

로버트 킬리 모디 DS-1 로버트 킬리가 모디한 킬리 DS-1 은 이제는 아주 대중적인 모드이다 못해, 잊혀 가는 모드이다. 한 때 국내에서 어느 정도 인기와 인지도를 쌓았고, DS-1 뿐만 아니라 TS-9, DD-3, BD-2 등 많은 이펙터의 킬리 모드가 인기를 끌었다. 특히 DS-1 은 스티브 바이 아재가 쓴다는 말만으로도 많은 기타리스트에게 한 번쯤 만져봐야 하는 이유가 충분한 이펙터였다. 2가지 모드 킬리 DS-1 은 기본적으로 SEM(S..

장비리뷰 2021.01.07 0

합주실에 귀신이 산다. / 믿거나 말거나...

우선 직접 격은 이야기는 아니라는 걸 말하면서 시작한다. 이전 포스팅에서 필자가 합주실을 만들었던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바로 이 합주실에서 벌어진 일이다. 우리의 합주실에는 늘 한 사람이 상주했다. 그 한 사람은 함께 했던 다른 밴드의 베이시스트였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합주실을 관리함과 동시에 숙식을 했다. 덕분에 필자와 다른 멤버들은 합주실 관리에 크게 신경 쓸 일이 없었다. 이건 그분의 이야기를 조금..

기타평민이야기 2021.0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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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lop TORTEX JAZZ III XL SERIES

얼마 전, 필자는 피킹과 피크에 관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글을 연습일지에 포스팅한 적 있다. 이번 포스팅에선 어느 정도 다시 윤곽을 잡은 피크에 관한 리뷰를 해볼까 한다. 기존 포스팅 2021/01/06 - [평민공부방/연습일지] - 피킹과 피크에 관한 고민 2017/01/18 - [comGuitar Lab/장비리뷰] - Pick History / 나를 거쳐간 피크들... - 2 - <어쿠스틱기타편> 2017/01/17 - [comGuitar Lab/장비리뷰] - Pick History / 나를 거..

장비리뷰 2021.01.20 0

Boss DS-1 Keeley Ultra Mod / 킬리 DS-1

로버트 킬리 모디 DS-1 로버트 킬리가 모디한 킬리 DS-1 은 이제는 아주 대중적인 모드이다 못해, 잊혀 가는 모드이다. 한 때 국내에서 어느 정도 인기와 인지도를 쌓았고, DS-1 뿐만 아니라 TS-9, DD-3, BD-2 등 많은 이펙터의 킬리 모드가 인기를 끌었다. 특히 DS-1 은 스티브 바이 아재가 쓴다는 말만으로도 많은 기타리스트에게 한 번쯤 만져봐야 하는 이유가 충분한 이펙터였다. 2가지 모드 킬리 DS-1 은 기본적으로 SEM(S..

장비리뷰 2021.01.07 0

Line6 Helix Native / 힐릭스 네이티브

힐릭스 네이티브(Line6 Helix Native) 는 라인6 사의 플래그쉽 멀티이펙터 Helix 의 플러그인 버전이다. 개인적으로 따로 구매의사가 있었던 건 아니었는데, HX Stomp 를 사용하던 도중 힐릭스 자체의 사운드나 구성이 맘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다. 아! 참고로 힐릭스 제품군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라면 99.99 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정가는 399.99 $) 힐릭스 네이티브는 힐릭스 사용자라면 쉽게 적응이 가능하다..

장비리뷰 2020.12.30 0

BOSS DD-2 / Digital Delay

보스(BOSS) 사 최초의 스톰프형 딜레이다.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필자의 페달 보드 위에 있었던 딜레이 페달. 당시에는 중고장터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던 딜레이였고, 매물도 많은 편이었다. 대략 3번 정도 구매했고, 다시 팔고를 반복했던 것 같다. DD-2 사운드의 매력 BOSS DD-2 의 사운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개인적인 기준에선 디지털 딜레이라는 걸 고려하면 불합격인데, 아마도 딜레이 사운드의 쨍하지 못한 해상..

장비리뷰 2020.12.19 0

Sound Synergies - LECTRICare 악기용 접점 부활제

얼마 전, 구매한 악기용 접점 부활제다. 주요 용도는 앰프 노브와 기타 노브들, 주로 노브의 접점을 살리는 데 사용하고 있다. 대략 3만 원 후반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결론부터 쓰자면 성능은 짱짱하다. 제대로된 접점부활제 우선 접점부활제로 많이 알려진 BH-100 이나 민간요법(?)으로 라이터 기름을 사용해도 노브의 잡음이나 접점 문제는 대부분 해결이 가능했다. 하지만 너무 오래된 접점 문제는 위의 제품으로도..

장비리뷰 2020.12.18 0

딘마클리 블루스틸 일렉기타 스트링 2552 (009-042)

딘마클리 블루스틸 일렉기타 스트링 2552 (009-042) 엘릭서 만큼이나 버텨줄까? 제일 먼저 든 생각이다. 땀이 많은 기타리스트에게 가장 중요한 건 줄의 텐션과 톤, 그리고 얼마나 '그 연주감'이 유지되는지 일테니...... 그런 의미에서 엘릭서는 굉장히! 무척이나!! 대단한!!! 스트링이다. 아주 오래 버텨주고, 버텨주며, 버텨준다. 그래서 필자는 오랫동안 엘릭서만을 고집해 왔다. 아니 사실은 어쩔 수 없이 끌려왔다. 그렇..

장비리뷰 2020.05.05 0

comGuitar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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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Cochrane Timmy / 티미

Paul Chchrane Timmy 는 국내외 많은 사랑을 받은 오버드라이브 페달이다. 투명한 오버드라이브 페달로 어택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주 용도인 부스터로서 어떤 위치에서도 제 역할을 훌륭히 해내는 페달이다. 2000년대 초, 부스트 페달까지 포함하고 있는 Tim 을 만든 Paul Chchrane 는 좀 더 페달보드 친화적인 버전을 제작하게 된다. 즉, Tim 의 작은 버전이 Timmy 의 시작이다. 버전 별 Timmy 티미는 총 4개의 노브로 되어..

Effect 2020.12.27 0

Xotic EP Booster

Xotic EP Booster 는 테이프 에코 머신인 Maestro Echoplex EP-3 의 시그널 부스트 감을 페달로 구현한 이펙터다. 유명 테이프 에코인 EP-3 를 사용할 때, 약간의 볼륨 부스트 되는 점을 이용해 프리앰프로 많이 이용되기도 했는데, 딱 그 부분만 옮겨 구현해 놓은 페달인 것이다. 우선 스윗 스팟이 많은 원 노브 이펙터의 특징을 잘 가지고 있다. 내부의 딥스위치를 통한 추가적인 조작으로 부스트 영역이나 EQ 관련 조작을 약..

Effect 2020.12.24 0

DOD OD250 / Overdrive Preamp / 250

DOD 사에서 발매한 오버드라이브 페달이다. 국내 및 해외에서 잉베이 맘스틴이 애용했던 페달로 유명하다. 프리앰프는 개념적인 부분이고, 오버드라이브 페달이라고 보면 맞다. 주로 앰프 앞에 시그널 부스팅을 위해 사용하라 해서 프리앰프인 거지, 앰프의 프리부와는 다른 것이다. 노브는 심플하다. Gain, Level 뿐. 앰프 게인을 부스팅 하기 위해선 충분하지만, 전반적으로 레벨량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다. 또, 페달 개별..

Effect 2020.12.21 0

B.K. Butler Tube Driver

1978년 버틀러(B.K. Butler) 설계&제작한 최초의 진공관 드라이브 페달이다. 오버드라이브에서 어느 정도 하이게인까지 커버할 수 있는 드라이브 영역을 가진다. 개성이 뚜렷하고, 앰프를 가리는 편이기에 범용성은 조금 떨어지는 편. 데이빗 길무어, 에릭 존슨, 조 보나마사 등 유명 기타리스트부터 그들을 동경하는 기타 키드들에게 많이 사랑하는 페달이다. 12AX7 관을 기준으로 제작되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진공관을 변경&..

Effect 2020.12.20 0

Maxon / Ibanez / SD-9 / Sonic distortion / 소닉 디스토션

맥슨과 아이바네즈와 관계. 우선 두 회사에 동일한 모델 이펙터가 존재하는 이유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듯하다. 맥슨(Maxon) 사의 OD-9, SD-9 등 유명한 9 시리즈 페달들은 아이바네즈(Ibanez) 사의 튜브 스크리머 시리즈 (TS-9,TS-808) 나 같은 모델명의 소닉 디스토션 (SD-9) 의 원조격 페달이라고 할 수 있다. 1970년 일본 내에서 이펙터 제조를 하던 맥슨은 아이바네즈의 이목을 끌었고, 해외시장 개척을 아이바네즈 브랜드..

Effect 2020.1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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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lop TORTEX JAZZ III XL SERIES

얼마 전, 필자는 피킹과 피크에 관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글을 연습일지에 포스팅한 적 있다. 이번 포스팅에선 어느 정도 다시 윤곽을 잡은 피크에 관한 리뷰를 해볼까 한다. 기존 포스팅 2021/01/06 - [평민공부방/연습일지] - 피킹과 피크에 관한 고민 2017/01/18 - [comGuitar Lab/장비리뷰] - Pick History / 나를 거쳐간 피크들... - 2 - <어쿠스틱기타편> 2017/01/17 - [comGuitar Lab/장비리뷰] - Pick History / 나를 거..

장비리뷰 2021.01.20 0

합주실을 다시 만들자고?! <인트로>

시국이 시국인지라 5인 이상의 밴드는 물론, 거의 모든 밴드가 합주를 쉬고 있을 것이다. 뭐랄까? 거의 밴드 시뮬레이션 수준의 카톡 대화방만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인데. 늘 있던 이슈가 조금 더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불이 붙었다. 바로 '밴드의 합주실을 만들자.' 라는... 딱히 누구나 다 그렇다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아지트가 있으면 안정감이 생긴다. 다달이 나가는 월세가 있기에 조금 더 밴드에 집중도 하게 되고... 물..

기타평민이야기 2021.01.19 0

눈여겨 보는 국산 스톰프박스 브랜드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스톰프 박스나 페달들 (통칭 이펙터 페달)은 외산이 대부분이다. 가장 유명한 꾹꾹이의 대명사인 BOSS 는 일본, Ibanez 역시 일본, Line6 도 현재는 야마하 그룹이라 일본이다. 어쩌다보니 일본 페달들 얘기만 꺼냈는데, 그 외의 유명 페달들도 찾아보면 미국과 캐나다, 덴마크, 중국 등 정말 많은 페달들이 대부분 외산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산에 결코 뒤지지 않는 디자인, 퀄리..

HOT&NEW 아이템 2021.01.18 0

Boss DS-1 Keeley Ultra Mod / 킬리 DS-1

로버트 킬리 모디 DS-1 로버트 킬리가 모디한 킬리 DS-1 은 이제는 아주 대중적인 모드이다 못해, 잊혀 가는 모드이다. 한 때 국내에서 어느 정도 인기와 인지도를 쌓았고, DS-1 뿐만 아니라 TS-9, DD-3, BD-2 등 많은 이펙터의 킬리 모드가 인기를 끌었다. 특히 DS-1 은 스티브 바이 아재가 쓴다는 말만으로도 많은 기타리스트에게 한 번쯤 만져봐야 하는 이유가 충분한 이펙터였다. 2가지 모드 킬리 DS-1 은 기본적으로 SEM(S..

장비리뷰 2021.01.07 0

피킹과 피크에 관한 고민

요즘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는 점은 피킹이다. 다시는 바뀌지 않을 것 같았던 피크의 사양이 바뀌었다. 필자는 얼마 전까지 Dunlop JAZZ XL Ultex 를 사용하고 있었고, 1.38 mm 의 두께는 손에 잘 맞았다. 시작은 단순했다. 스트링의 교체였다. 한동안 엘릭서 나노웹만 사용했던 필자는, 블루스틸로 갈아타게 된 건데... 여기서 피킹과 스트링의 밸런스가 깨졌다. 단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피킹의 강도와 각도 등, 전반적으로..

연습일지 2021.01.06 0

합주실에 귀신이 산다. / 믿거나 말거나...

우선 직접 격은 이야기는 아니라는 걸 말하면서 시작한다. 이전 포스팅에서 필자가 합주실을 만들었던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바로 이 합주실에서 벌어진 일이다. 우리의 합주실에는 늘 한 사람이 상주했다. 그 한 사람은 함께 했던 다른 밴드의 베이시스트였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합주실을 관리함과 동시에 숙식을 했다. 덕분에 필자와 다른 멤버들은 합주실 관리에 크게 신경 쓸 일이 없었다. 이건 그분의 이야기를 조금..

기타평민이야기 2021.01.05 0

이론이 가지는 실기의 필요량

이 글을 어느 카테고리로 적을까 고민했다. 결국 내가 요즘 연습하면서 가장 많이 가지는 생각이기에, 연습일지로 정했다.  기타라는 악기는 처음다룰 때, 레슨을 받기도 하고, 책을 보면서 각 챕터들이 생각보다 많이 간단해 보였다. 레슨이나 책에서 보여준 나의 목표는 그다지 높지 않았고, 그것을 이루는데 빠르면 1시간, 느려봐야 1주일이었다. 하지만 애초에 그 목표가 가지는 목적이라는 것은 나의 생각과 많이 다른 것..

연습일지 2021.01.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