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다시 밴드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역시나 라이브를 위한 페달보드 제작을 하고 있는데 주문을 넣어놓은 페달들입니다. - 이 짓도 오랜만에 하려니 체력이 필요하네요~ ㅎㅎ 요즘 폭풍을 몰고 다니는 브랜드죠 VALETON 의 미니 모듈레이션 멀티. CORAL MOD CME-1 한 때 딜레이의 끝판왕을 담당했고, 아직도 현역인 BOSS DD-20 의 후속작이죠. BOSS DD-500 안정적인 연료를 제공해 줄 파워. 뮤지콤 파워스테이션 IS3 이걸로 기본적인 구성은 갖춰졌습니다. - 드라이브 페달은 충분하기에~ ㅎㅎㅎ 조만간 각 페달의 리뷰를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커밍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