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용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Jan Ray의 매력이펙터를 평가할 때 스펙이나 회로도 중요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사용자의 경험이다. 국내 최대 기타 커뮤니티인 MULE의 사용기를 비롯해 해외 포럼과 리뷰를 종합해 보면 Jan Ray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특징이 있다.흥미로운 점은 단순히 "좋은 소리"라는 평가보다 비슷한 표현들이 꾸준히 등장한다는 것이다."입자가 곱다"아마 가장 많이 등장하는 표현일 것이다. 보통 오버드라이브는 게인을 올릴수록 거칠어지거나 특정 대역이 강조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Jan Ray는 드라이브가 걸려 있어도 음 하나하나가 부드럽게 이어지는 느낌을 준다. 특히 코드 스트로크를 했을 때 음이 서로 뭉개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분리되며, 싱글 노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