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곡 기타평민의 선곡으로 들어본다! Track No.100 알루미늄 - 브로큰 발렌타인 / Aluminium - Broken Valentine 100번째 트랙... 준비된 선곡... 벌써 100번째 트랙입니다. 매일 한 곡씩 선택하면서 여러 생각을 했지만, 가끔 100번, 200번... 1000번까지 간다면 어떤 곡들을 선곡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100번째의 선곡은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나름대로 꾸준함으로 느리지만, 천천히 100번째 선곡까지 왔음에... 아직도 이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음에... 여러모로 조금은 자신을 칭찬하고 싶은... 뭐 그런 의미요. 100번째 트랙은 얼마 전부터 이미 선곡해둔 곡으로 포스팅합니다. 브로큰 발렌타인의 '알루미늄' 입니다. 두 대의 기타 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