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실력을 지니고 있는 제가 이 블로그를 요즘하면서
연습일지를 쓰면서 자신의 위치를 체크하고
음악에 관한 나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적어볼까 해서였습니다.
하다보니 나름대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아졌는데요
예를 들어 기타 관련 팁 같은 것들(?) 연주팁(?) 정도?
혹은 장비의 리뷰들?
정도가 되겠네요.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음악이나 악기의 팁 같은 것들은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한 번 적어봐야 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들어오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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