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페달보드입니다.
요즘 열심히 하고 있는 밴드에서 여러 성향의 음악을 하다 보니
생각보다 페달이 많아졌습니다.
시그널은
Guitar -> Xotic Xw-1 Wah -> Fulltone Fulldrive2 Mosfet -> Noahsark Yellow -> Noahsark Distortion "B" -> Guyatone Metal Moster ->MI audio tubezone -> Fulltone OCD -> VALETON Coral MOD -> BOSS DD-500
입니다.
이번 학교뮤직 광복절 세일 때, 구입한 와우 (Xotic XW-1 Wah) 가 참전하니 완성에 가까워짐을 느끼네요.
아직 모듈레이션 부분이 맘에 걸립니다.
베일톤의 코랄모드가 이펙터를 켰을 때, 생각보다 톤깍임이 심해서... 음...
최대한 활용을 해봐야 겠습니다.
맘 같아서는 그냥 확! 스트라이몬으로 가고 싶지만...
모자라는 부분은 손가락으로 최대한 커버해야겠죠? ㅎㅎㅎ
파워는 뮤지콤 파워스테이션 IS3 입니다.
가격도 무게도 맘에 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불편함이 없네요. ㅎㅎㅎ
(참고로 와우만 배터리입니다~)
아직 리뷰하지 못한 페달들이 많은데...
일단 최대한 활용을 해보면서 꼼꼼히 짚어봐야 겠습니다. ㅎㅎㅎ
'comGuitar Lab > 기타평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크릴 보드에 다리를 달다! (0) | 2016.10.06 |
---|---|
비가 오는 날에 생각나는 음악들... 연주곡 (2) | 2016.09.08 |
현실적인 밴드 만화. BECK (벡) (0) | 2016.07.13 |
VALETON CORAL MOD CME-1 Get!!! (0) | 2016.07.08 |
#DD-500/CORAL MOD CME-1/파워스테이션IS3# 다시 정리 중인 페달보드 (0) | 2016.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