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의 음악이 보인다 시리즈... '코드를 알면 음악이 보인다' 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얼마 전 포스팅한 '악보를 알면 음악이 보인다' 의 2편 같은 존재입니다. 자 그럼 같이 한 번 살펴볼까요? ㅎㅎㅎ 악보를 알면 음악이 보인다와 컬러 디자인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악.알.음 은 노랭이 코.알.음 은 파랭이 갑자기 보글보글이 하고 싶은 걸 왜일까요?! 알아들으셨다면 당신은 아재! 뒷면...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가격은 정가 단돈 만원! 이 책은 기존의 '악보를 알면 음악이 보인다' 를 다 공부한 분들에게 한 단계 더 나아간 내용과 여전히 잘 설명되어 있는 음악이론 구성을 제공합니다. 특히 저와 같이 기타를 연주한다면, 책 내부에 기타를 기준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보기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