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무래도 일 때문에 연습 시간이 점점 뒤로 밀리는군요. 그래도 하루에 1시간은 메트로놈과 싸움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쉽진 않은거 같습니다. 늦은 시간에 집중해서 연습하려니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ㅎㅎ그래도 이 시간들이 쌓이면 분명 개인적인 큰 보답이 있을거로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그럼 내일도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어제 연습과 동일했습니다. 템포를 약간 올려서 진행했기에 손에 약간 무리가 오는 듯했지만 생각보다 잘 버텨낸듯 싶습니다. 조만간 이후의 프레이즈들은 정 템포로 쳐낼 정도의 힘을 길러낼 수 있을거라는 예상이 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