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접지? 공통접지? 파워서플라이의 고민...







파워서플라이의 메인 화두!


파워서플라이에 관해 이야기할 때, 항상 나오는 화두가 있습니다.

접지의 종류에 관해서인데요.

이펙터 페달들의 밥줄에 대한 이야기다 보니 항상 신중하게 됩니다.



접지의 종류에 관한 이해.


독립접지라는 말은 엄밀히 말하면 틀린 말입니다.

굳이 따지면 어댑터를 개별적으로 주면 독립접지가 될라나요?


보통 파워서플라이의 독립접지는 전원을 공통으로 사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그라운드 루프를 

내부에서 기술적 제거를 통해 전원을 독립시킨 채널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독립접지라 얘기 합니다.





정말 많은 종류의 파워들...



상술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얘기이나 일단 논외로 하고...


그렇다면 장, 단점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공통접지여서 이렇다.' 가 아니라 '공통접지로 나온 제품들은 대개 이런 특징이 있다.'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워 구분

독립접지

공통접지 

장점

1. 무겁다.

2. 비싸다.

1. 가볍다.

2. 저렴하다.

3. 일반 파워선 사용.

단점

1. 잡음에 강하다

2. 음의 해상도에 유리하다.

3. 외부 어댑터 사용.

1. 잡음에 취약하다.

2. 음의 해상도에 불리하다.

※ 위의 내용은 정말 평면적인 내용으로 기술발전을 통해, 각자 서로의 장점을 흡수한 파워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충전식 파워서플라이나 공통접지와 독립접지 채널을 동시에 보유한 파워서플라이도 존재한다.




좋은 파워서플라이? 결국 중요한 것은 상황에 따른 필요성!


접지를 중심으로 이야기해습니다만,

결국 자신에게 필요한 파워서플라이를 고르기 위해선 그외에도 여러 고민을 해야합니다.


자 그렇다면~ 체크리스트를 적어보겠습니다.


1. 페달의 숫자는 얼마나 되는가?

2. 페달들의 필요 전압 / 전류량을 모두 리스트화 시키자.

3. 확장까지 고려해 필요한 채널은 몇 개나 되는가?

4. 자신이 허용할 수 있는 페달보드의 크기와 무게는?

5. 어느 정도의 가격대를 생각하는가?


이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파워서플라이가 무엇인지 대강 추려졌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기타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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