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공부방/연구실

Zero Point System (ZPS) 제로포인트 3번째 이야기

기타평민 2020. 5. 7. 09:00

Zero Point System (ZPS) 라는 브릿지 구조를 사용한지도 오랜 시간이 흘렀다. 

벌써 관련 내용에 관한 글이 3번째로 넘어가고 있는데,

이번에 추가할 내용은 아마도 ZPS 에 관한 마지막 글이 아닐까 싶다.


<이전 글>

2019/04/22 - [평민공부방/연구실] - 아이바네즈 제로포인트 브릿지 연구 -Zero Point System (ZPS) 2번째 이야기.

2017/01/09 - [평민공부방/연구실] - Zero Point System (ZPS) 에 관한 고민



우선 2번 째 글에 관한 리포트를 좀 하자면......


언급했던 것처럼 일반 플로이드 로즈와 동일한 사용감을 원했기에

기존 설치되어 있던 바(BAR) 를 제거하고 길다란 못 으로 대체하여 사용했다.


몇 개월 뒤, 아예 못을 제거하고 바(BAR) 자체를 가공해 걸리지 않도록 변경했고,

지금까지 사용했다.


브릿지의 튜닝 자체는 크게 문제가 없었고, 

브릿지의 무게, 튜닝의 정확성, 지속성 등 여러모로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서 발생했다. 

어느 순간 튜닝의 지속성에서 문제가 발생했고, 아밍 후 회복하는 튜닝도 정확성이 많이 떨어졌다.


어렵지 않게 이유를 찾을 수 있었는데.......

이유는 바(BAR) 를 잡아주던 보조 스프링의 내구성 때문이었다.


메인 스프링보다 보조 스프링의 내구성이 아무래도 떨어졌기에

격한 아밍에는 결국 버티질 못한 것이다. 


문제는 해당 부품은 아이바네즈 전용 부품이라는데 있다. 

구하기 무척이나 어렵다는 말과 동음이의어 되시겠다.


일전에 브릿지의 암을 구하는데 격었던 일들이 있었기에

시작도 안하고 포기했다. 아니 정확히는 아예 다른 방법을 택했다.


그 빡치는 일화를 듣고 싶다면 더보기 클릭! (빡침주의)



그래서 결론!!


브릿지를 갈자.

이제 더 이상 이 녀석을 참고 쓸 수 없다.


마침 리플렛 작업도 해야 했기에 모두 만족하게 할 수 있는 샵을 찾아서 운전대를 잡았다.

그렇게 도착한 원당에 더 코어 커스텀.


그럼 결과는 다음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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