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 Over Drive OD-3 / BOSS 오버드라이브 OD-3

 

BOSS Over Drive Series 의 정식 계승자.

 

 BOSS Over Drive 시리즈의 가장 최근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OD-1X 같은 모델링 시리즈는 제외). Over Drive 라는 이름을 가지고 OD-1 <2017/03/09 - [평민DB/Effect] - Boss Over Drive OD-1 / BOSS 오버드라이브 OD-1> 의 정식 계승라인이기도 한 BOSS Over Drive OD-3 19978월부터 생산되어 현재까지 생산되고 있습니다.

 

 

 

보스사의 오버드라이브를 대표하는 색상인 옐로우 컬러 디자인에, 특별한 채널 구분 없이 깔끔하게 3노브 형태(레벨, , 드라이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듀얼 스테이지 오버 드라이브 회로를 채용하고 있으며, 팻한 오버드라이브 사운드와 다이나믹한 반응, 긴 서스테인이 특징입니다.

 

드라이브양이 좀 되는 편으로 부스터 및 메인드라이브에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중음대를 앞세운 크런치 톤이 발군으로 평가되며, 기존 OD-1 보다는 현대적인 사운드에 잘 어울리고, 출력도 높은 편입니다. 드라이브양이 좀 되는 만큼 잡음도 약간 있는 편이지만, 커버영역 수준이고, 드라이브양을 생각하면 이해되는 수준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BOSS OD-3 는 국내 사용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페달로 'OEM 과 부품 원가 절감으로 사운드까지 절감되었다(?)'는 보스 이펙터들의 위상을 바로 세우는데, 큰 공을 세운 이펙터이기도 합니다. 당시 비슷한 시기에 출시했던 BOSS Blues Driver BD-2 (1995) 와 함께 국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현재 신품 기준 1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으며, 중고로 대략 4~6만원대로 다양한 가격 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2017년 기준). 저렴한 가격 대의 빈티지 페달이 아닌, 현대적이고 안정감 있는 질 좋은 오버드라이브 페달로 많이 추천되고 있는 이펙터입니다.

 

 

Posted by 기타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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