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Guitar DB/Effect

DOD OD250 / Overdrive Preamp / 250

기타평민 2020. 12. 21. 10:00

DOD 사에서 발매한 오버드라이브 페달이다. 국내 및 해외에서 잉베이 맘스틴이 애용했던 페달로 유명하다. 프리앰프는 개념적인 부분이고, 오버드라이브 페달이라고 보면 맞다. 주로 앰프 앞에 시그널 부스팅을 위해 사용하라 해서 프리앰프인 거지, 앰프의 프리부와는 다른 것이다. 

 

시기에 따라 조금씩 변화한 외관. 비슷하지만 다양한 모습의 OD-250 이 존재한다.

 

노브는 심플하다. Gain, Level 뿐. 앰프 게인을 부스팅 하기 위해선 충분하지만, 전반적으로 레벨량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다. 또, 페달 개별 사운드로는 조작에 비해 좋은 사운드를 얻는 것이 쉽지 않다는 평가가 많은 페달. EQ 를 조절할 수 없는 것이 이 페달의 약점이라면 큰 약점인데, 사실 애초에 페달의 컨셉 자체가 앰프 앞에 항상 켜놓고 쓰라고 만든 페달이라 어느 정도 납득은 간다. (어차피 앰프에서 EQ 를 만질 것이기에....) 다만, 아무래도 활용도라는 측면에서 제한이 걸리는 건 아쉬운 부분이다.

 

 

MXR Distortion+ 페달의 클론이라는 내용으로 해외에서 논란이 좀 있는 편이고, 관련 논란은 DOD 에서도 여러가지 증거를 통해 부정 중이다. 현재도 두 모델 모두 리이슈 되어 판매 중이고, 실제 둘의 회로는 거의 동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판매되고 있는 두 페달이 사용하는 부품도 초기와는 많이 달라졌기에 이제 둘이 완전 동일한 페달이라고 보긴 어렵다.

 

 

 

사실 유명 페달들이 같은 페달이라도 제작 시기에 따라 소리가 다름을 생각하면 정말 의미없는 얘기긴 하다. 그 미세한  차이에서 사람들의 선택과 돈이 갈리는 동네다 보니;;; 아 물론 그렇다고 천지개벽하게 바뀌었다는 말은 아니다. 그냥 그들 사이에서 미세한 차이가 있단 뜻이다. 

 

잉베이 맘스틴의 시그네쳐 페달 YJM308

초기의 모델은 LED 도 없는 모델이었고, 지금은 두 모델 모두 LED에 트루바이패스까지 적용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언급했듯 잉베이 맘스틴이 애용했고, 이 모델을 기반으로 DOD YJM308 모델이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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