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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Cable Classic Series / 몬스터 케이블 클래식 시리즈

Monster Cable Classic Series / 몬스터 케이블 클래식 시리즈 고가격 케이블가의 명가(?) 몬스터 케이블에서 나온 클래식 시리즈 케이블이다. - 사실 더 비싼 케이블도 많이 있지만, 기타 케이블에서 몬스터 정도면 고가에 속한다. 클래식 시리즈는 70년대 빈티지 스타일의 사운드를 재현한 케이블이라고 하는데, 사실 70년대 빈티지 스타일을 1개의 케이블로 느끼기에는 워낙 변수가 많아 큰 감흥은 오지 않는다. 다만, 저렴한 케이블들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느껴지는 음의 선명함과 저잡음은 이 케이블이 잘 만들어진 케이블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게 한다. 정품 스티커. 생각 외로 음악업계쪽에 짝퉁이 많이 존재하는 게 케이블인 것 같다. 꼭 스티커를 확인하고 구입하자. - 대부분의 제대로된 쇼핑..

2017 New Model Gibson M2

2017 New Model Gibson M2 2017년 새해가 밝은지가 어제인데... 벌써 1월도 반 이상이 가버렸습니다. 시간이 무척 빠르군요!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악기 관련 업종에서 2017년을 맞이한 새로운 모델을 내놓으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Gibson 2017 New Model 특히 유명 악기 제조사인 Gibson 에서 내놓은 S Series 에서 눈길을 끄는 기타가 있는데요. 이유는 다른 것도 아닌 '가격' 때문입니다. Gibson M2 과연 어떤 소리와 마감을 보여줄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무려 깁슨이 399 달러... 입니다.;; 3999 달러가 아닙니다. 399 달러죠. 스펙은 포플러 바디, 메이플 넥, 로즈우드 지판, 프로버커 픽업정도네요. 과연 어떤 소리를 내 줄지...

기타를 연주하는 자세에 관한 연구

기타 연주의 시작... 자세... 이번 평민스 연구실에서는 최근까지 많은 고민을 했던 이슈를 가지고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바로 기타를 연주할 때의 자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필자는 10년 이상 기타와 친해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중 가장 쉽지만, 어려운 방법은 역시 연습뿐이었죠. 연습할 때, 저를 비롯한 많은 연주인들이 취하는 자세가 바로 이 자세일 듯 싶습니다. 한 쪽 다리를 꼬고 쓸쓸하고 찬란하게 연습하는 자세... 제가 얼마 전까지 사용하던 자세였죠. 오랫동안 사용한 자세였지만 연주를 오래하고 나면 다리는 물론이고 등과 특히 목과 날개뼈 부분이 괴롭더군요. 그리고 손가락을 많이 벌려야 하는 플레이를 하려고 하면 손목과 자세의 밸런스를 유지하기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자세의 고민은 시작..

[마감] 초대장 배포합니다~ 총 7장

블로그를 시작한지 2년이 넘었네요. 사실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하자라 맘 먹은 건 몇 달 안되었지만, 나름대로 잘 꾸미고 지금까지 오고 있네요. 거두절미하고 1월의 초대장을 배포해 보겠습니다. 1월의 초대장은 총 7장입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티스토리가 블로그로서 가지는 강력한 장점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래의 양식에 맞춰 비밀글로 적어주시면 마감 후, 일괄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름(본명) : 메일 주소(아이디) : 하고자 하는 블로그 : 이유 : 벌써 1월도 다 지나가고 있으니 이번 배포를 놓친 분들은 곧 2월 배포도 진행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그리고 만드신 분들은 자주 왕래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Tech21 BASS FLY RIG... 그리고 부러움...;;

Tech21 BASS FLY RIG 케이블 잭 크기랑 비교하면 얼마나 작은지 알 수 있습니다. Tech21 에서 베이스 용으로 나온 플라이릭입니다. 얼마 전, '전설의 밴드 테카웃' 의 베이스주자이신 모찌 아버님께서 구매하셨더군요. - 사실 이걸 보지 말았어야 합니다. 요즘 제가 Bar 이펙터에 제대로 꽂혀 있어서;;; 일단 구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부스터도 PRE / POST 선택이 가능하다니... 기타 플라이릭은 고정이지요~ 그리고 노브의 크기가 적당한 크기랄까요? 기타 플라이릭은 너무 작습니다. 핸드 그리퍼를 4개 제공합니다만... 차라리 베이스랑 똑같은 크기의 노브를 제공했으면 하네요. - 아니면 핸드 그리퍼를 노브 수만큼 주던가....;; 기타 플라이릭의 개인적으로 별로인 점은.... 리버브인데..

3M Dual Lock / 듀얼락 / 페달보드의 필수 아이템!

3M Dual Lock / 듀얼락 / 페달보드의 필수 아이템! 듀얼락(3M Dual Lock)은 페달보드에 페달을 고정하기 위해, 많은 분이 사용하시는 찍찍이 중 하나입니다. 일반 벨크로에 비해 그 접착력이 엄청나기에 일상 생활 뿐만 아니라, 공업현장에서까지 사용되고 있지요~ ㅎ 저는 학교뮤직에서 구입했습니다. 만원 정도면 1m! 사용하는 양을 생각하면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닙니다~ 암수 구분은 없습니다. (예전에는 있었던 거 같은데;;;) 하지만 이 엄청난 접착력과 고정력 때문에, 의외로 많은 분이 기피하시기도 합니다. 여기서 다들 아시지만 의외로 잘 모르시는 깨알같은 팁을 공유해 봅니다. 듀얼락의 확실한 접착력을 기대하려면 보통 12시간 정도는 확실히 붙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그 시간 이후엔 정말 ..

Pick History / 나를 거쳐간 피크들... - 2 - <어쿠스틱기타편>

줄의 두께와 피크의 두께... 피크와 줄이 만나 소리를 생성함에 있어, 두께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 어느 쪽이 버티느냐에 따라 소리의 주체도 바뀌고, 그 주체는 어떤 어택을 만들어 내냐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 아래 내용들은 '경험상 이런 상황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참고만 하길 바란다. 상황 1. 두꺼운 줄과 얇은 피크 보통 가장 극단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어쿠스틱 기타의 스트로크다. 통기타는 줄의 두께가 두꺼우므로 자연스럽고 일정한 강약을 조절하기엔 얇은 피크가 굉장히 유리하다. 다만 어쿠스틱 기타로 솔로 연주를 할 때, 얇은 피크는 어택의 폭이 좁기 때문에 약간 불리하다. 상황 2. 얇은 줄과 두꺼운 피크 일렉기타의 솔로 플레이에서 많이 접할 수 있다. 치는 힘으로 강약을 조절하고 그 ..

Pick History / 나를 거쳐간 피크들... - 1 - <일렉기타편>

소리의 시작... 누가 뭐래도 소리의 시작점은 줄과 피크의 만남으로 이루어진다. 처음 기타를 잡았을 때, 피크의 중요성에 대해 크게 인식하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떤 피크를 사용하고 적응하는가는 굉장히 중요하다 느끼고 있다. 이번 리뷰에서는 필자가 지금까지 사용했고, 나름대로 기억에 각인된 피크들의 이야기 해볼까 한다. 피크의 재질... 필자는 2가지 피크 재질을 참 좋아한다. 울텍스 (Ultex), 톨텍스 (Tortex), 기타 플라스틱 정도? 사실 울텍스와 톨텍스도 특수 플라스틱의 한 종류지만, 개인적으로 워낙 좋아하는 재질들이라 분류를 달리했다. + 울텍스 (Ultex) 필자가 가장 좋아하고 즐겨쓰는 피크 재질로 투명하고 명료한 음색이 특징이다. 갈리는 느낌이 부드럽고, 내구도가 뛰..

[스케일연구] 하모닉(Harmonic)? 멜로딕(Melodic)? 나머지 마이너 스케일

마이너 스케일(Minor Scale) 의 3각 편대! 일단 어려운 얘기 보다 간략한 요약을 먼저 해보겠다. 마이너 스케일에는 3가지 형태가 존재한다. 1. 자연 단음계 (Natural Minor Scale) 2. 화성 단음계 (Harmonic Minor Scale) - 자연 단음계의 7도음을 반음 올림. 3. 선율 단음계 (Melodic Minor Scale) - 하모닉 단음계의 6도음까지 반음 올림. - 대체적으로 상행에서는 선율 단음계, 하행에서는 자연 단음계로 분위기를 맞춤. 일단 1번은 나란한 조와 함께 정리했기에 잘 알고 있다. (모르시면 http://comguitar.com/113 ) 그럼 2번과 3번의 변명을 들어보자.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 (Harmonic Minor Scale)? "네추럴..

Mooer Devin Townsend Ocean Machine Delay, Reverb and Looper

Mooer Devin Townsend Ocean Machine Delay, Reverb and Looper NAMM 2017 에서 무어오디오 (Mooer Audio) 의 약진이 눈에 띄네요. 이번 핫&뉴 아이템은 Mooer Ocean Machine 입니다. 시그니쳐 마크와 소개 내용을 봐선 우주로 가는 묵직한 사운드를 사랑하시는 Devin Townsend 형님의 시그니쳐 페달이네요. 이분입니다. 다양한 표정만큼 음악에도 들을 거리가 가득한 분이죠. 공식 홈페이지에도 본격적으로 홍보에 들어갔습니다. 실제 페달의 전면 모습입니다. 오션 머신의 대략적인 사양입니다. - 2 independent DELAYS with 17 different delay types, 0-2 seconds of delay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