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까치 설날입니다~~ feat. 스쿨뮤직 드디어 음력으로도 병신년(丙申年)이 끝났네요. 그리고 오늘은 드디어 즐거운 설날 입니다. 까치까치 설날은.... 하면서 세배하러 다닐 때가 어제인데... - 아셨나요? 새배가 아니라 세배가 바른말이라는군요;;; 오늘 알았네요;;; 정신 차려보니 30 대도 끝나가기 시작했군요!!! 정말 요즘은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밴드 연습부터 개인적인 음악적 발전... 그리고 업이 있다보니, 몸이 2개라도 있었으면 싶습니다. ㅎㅎㅎ 블로그에 본격적으로 관리하고 신경쓰기 시작한지 어느덧 2개월 정도가 지났는데요. 꾸준히 관리하고 있고,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들로 꽉꽉! 채워넣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대단한 것들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무엇보다 제가 이제껏 많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