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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er American Standard Stratocaster / 펜더 아메리칸 스탠다드 스트라토캐스터

Fender American Standard Stratocaster / 펜더 아메리칸 스탠다드 스트라토캐스터 / 미펜 스탠다드 일렉트릭 기타의 표준 1986 년 처음 등장한 펜더 아메리칸 스탠다드 스트라토캐스터(Fender American Standard Stratocaster) 이하 미펜 스탠다드는 Fender 사의 간판 모델이자 "일렉 기타의 표준" 에 가장 가까운 모델입니다. 미펜 스탠다드는 최초 발매부터 지금까지 전통적인 스트라토캐스터의 형식을 계승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기본기에 충실하고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가장 표준적인 기타가 바로 미팬 스탠다드라고 하겠습니다. 미팬 스탠다드의 기본적인 스펙 아래와 같습니다. 요약하면 앨더바디의 메이플 넥, 로즈우드 지판과 메이플지판 선택가능. ..

comGuitar DB/Guitar 2017.03.03

Fine - 태연 / TAEYEON

하루한곡 기타평민의 선곡으로 들어본다! Track No.21 Fine - 태연 / TAEYEON 태연스러운 신곡... Fine 은 얼마 전 Track14 로 선곡했던 과 같은 앨범에 있는 곡으로, 27일 MV 가 발표된 곡입니다. 태연의 첫 번째 풀 앨범 의 타이틀 곡이기도 하네요. 개인적인 곡의 첫 감상은 지극히 태연스러운 곡이라는 느낌입니다. 뭐 다른 곡들이라고 그녀의 곡이 아니겠습니까마는! 그래도 뭔가 태연이라는 캐릭터를 생각할 때 떠오르는 이미지였달까요? ㅎㅎㅎ 뭔가 잘 어울리는 옷 같았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게 듣다보니까... 비교 대상은 아니지만, I Got Love 가 더 좋은 거 같기도 하고요;;; 사실 I Got Love 는 처음에는 크게 좋다는 느낌은 못 받긴 했거든요. 근데 뭔가..

My Sacrifice - Creed / 크리드

My Sacrifice - Creed / 크리드 1996 년 데뷔한 크리드(Creed) 는 미국 플로리다 주 탤러해시 출신 포스트 그런지 밴드입니다. 2004년 해체와 동시에 보컬 스콜 스탭을 제외한 멤버들이 얼터 브릿지(Alter Bridge) 라는 밴드를 결성했지만 2009년 재결합해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팀입니다. 2015 년말 발매한 앨범 이후 활동이 좀 뜸하긴 합니다만... - 참고로 얼터 브릿지 역시 활동 중입니다. 오히려 더 활발한 쪽은 얼터쪽이죠~ ㅎ My Sacrifice 는 이 팀의 가장 대표적인 곡이라고 해도 될만한 곡입니다. 육중한 사운드와 그루브는 그들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들려줍니다. 이런 헤비한 사운드를 들려줌과 동시에, 보컬과 세션의 사운드톤은 굉장히 따듯합니다. 곡..

BOSS Digital Delay DD-500 -3- <부제 : 본격적인 감상>

BOSS Digital Delay DD-500 -3- 이제 본격적인 감상평을 얘기할 때가 된 것 같다. BOSS Digital Delay DD-500 -1- , BOSS Digital Delay DD-500 -2- 에 이어 이번 리뷰는 벌써 3 번째이다. 아마 이후에도 이 딜레이 머신을 가지고 말할 기회가 많으리라 생각한다. 그만큼 깊이 있게 다룰만한 이펙터이고, 분명 칭찬받아 마땅하다는 것이 근래 7개월 이상 사용하면서 내린 결론이다. 선명함과 따뜻함을 모두 갖춘 음악적인 악기... 보스 DD-500 을 다루면서 현재까지의 감상은 한줄평을 한다면 이렇게 할 것 같다. '선명하지만, 차갑지 않은 기본기 튼튼한 다재다능한 딜레이.'. 많은 딜레이 모드가 존재하지만, 필자가 자주 사용하는 모드는 몇 가지로 ..

Beautiful - Crush / 뷰리풀 - 크러쉬

하루한곡 기타평민의 선곡으로 들어본다! Track No.20 Beautiful - Crush / 뷰리풀 - 크러쉬 남녀가 스쳐 지나간다면? 거리에서 운명적인 스쳐 지나감을 표현한다면? 요즘 가장 많이 떠오르는 곡이 이 곡이겠죠?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한 神 도깨비' 의 열기는 쉽게 식지 않네요. 벌써 한 달이 지나갔는데 말이죠. 얼마 전 드라마 '김과장' 에서 상태와 광숙이가 지나칠 때, 도깨비 패러디를 해서 빵 터졌네요. 무려 배경음악이 이 곡 'Beautiful' 이라니요. ㅋㅋㅋ 이 장면에서 얼마나 빵 터졌는지;;;;; 가끔 이런 패러디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원래는 요런 장면에서 나와야져~ ㅋㅋ 차분히 깔리는 피아노 선율과 꿀성대의 기본기를 완벽히 장착한 음원 깡패 크러쉬(Crush)의 허밍은 첫..

Strymon Zuma high current DC power supply

다시는 파워 때문에 걱정하지 마라!!! 라는 첫마디로 가슴 설레게 하는 파워서플라이가 있습니다. Strymon Zuma high current DC power supply 입니다. 전면의 모습입니다. 9v 500mA 를 제공하는 7개의 포트와 9v,12v,18v 의 가변이 가능하며 500mA 를 제공하는 2개의 포트, 마지막으로 24v OUT 을 제공하는 1개의 포트를 제공합니다. - 거의 이거 하나로 파워서플라이는 끝나겠네요. - 참고로 가변 포트의 전력량은 전면 하단에 쓰여있듯 최대 용량이 다릅니다. (12v 375mA, 18v 250mA) 1개 제공하는 24v OUT 은 Strymon Ojai 로 확장이 가능합니다. 사진만 보면 엄청나네요;;; 타임라인이 9개에 블루스카이 5대라니... 이건 뭐;;..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밴드를 하고 싶다면 꼭 한 번 봐야 할 책. 표지에 우리의 영웅들을 보입니다! 몇 번 다뤘던 적이 있는 책이긴 합니다. 한때 많은 기타리스트가 교재로 활용했고, 레슨에서도 특정 부분을 발췌하여 초보 기타리스트를 단련시키는 데 많이 활용되곤 했습니다. 지금도 아마 활용하시는 분이 있을 듯싶네요. 발행한지 근 20년 가까이 되었고, 절판되어 지금은 구하기 힘든 모양입니다. 많은 분이 아직도 이 교재를 찾고 계실 정도로 좋은 책은 확실합니다. 장르별로 잘 정리된 레퍼런스 교재. 장르별로 파트를 정해 연습시키는 구성으로 되어 있고, 각 장르 내에서 나올 수 있는 형태의 프레이즈를 예제로 제공합니다. 책의 특성상 이론적인 부분은 거의 다루고 있지 않지만, 기타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있다..

길 - 김윤아 / The Road

하루한곡 기타평민의 선곡으로 들어본다! Track No. 19 길 - 김윤아 / The Road 과거 바뀔 수 있습니다... '도깨비' 마저 꺾지못한 저의 인생드라마 '시그널' 의 OST 죠. 김윤아의 '길' 입니다. 미생 제작진의 차기작이었고, 김은희 작가의 작품으로 추리 스릴러 장르는 큰 성공이 어렵다는 드라마계 장르의 한계를 깨버린 작품이죠. 이 드라마 보고 정말 한동안 정신 못 차렸던 시간이 있었네요. ㅋ '길' 은 시그널의 정서를 잘 담고 있는 곡입니다. 자신의 세계를 확실히 구축하고 있는 밴드 자우림의 걸출한 보컬리스트 김윤아는, 이 곡이 가지는 의미를 극대화해 불러냈습니다. 저는 이 곡에서 보컬이 가지는 의미는 참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김윤아가 아니었으면 다른 곡이 되었을 것 같아요...

앰프에 관한 가벼운 상식! 프리앰프? 파워앰프?

프리앰프 (Pre-Amp) / 파워앰프 (Power-Amp) / 콤보앰프 (Combo-Amp) / 스택앰프 (Stack-Amp) 이 정도만 알아도 크게 무리 없이 기타 친다! 앰프! 기타를 치면서 우리가 흔히 앰프라고 부르는 기타 앰프는 크게 콤보앰프, 스택앰프 등으로 나뉩니다. 기타 특히, 일렉기타를 연주하다보면 이 앰프라는 것을 알아야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기에 이번 시간엔 앰프라는 주제를 가지고 상식적인 선에서 겉핥기를 해보겠습니다~. 크게 어렵지 않아요~ ㅎ 프리앰프 + 파워앰프 + 스피커 = 그것이 앰프닷!! 우리가 뭉뚱그려서 앰프라 부르는 악기는 사실 여러 구조의 집합체입니다. 소리 만들고~ 증폭시켜서~ 내보내면~ 우리 귀로~ 간략히 프리앰프 + 파워앰프 + 스피커 인데, 프리앰프는 소리를 만..

Suddenly I See - KT Tunstall

하루한곡 기타평민의 선곡으로 들어본다! Track No. 18Suddenly I See - KT Tunstall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목적지는 어디인지 모르지만, 다들 어딘가로 향하는 정신없는 아침의 뉴욕. 그 흐름에 몸을 맡겼던 한 여자가 자신을 잡아먹을 듯 거대한 건물 앞에 도착합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의 첫 장면입니다. 이 정신없는 컷의 사이사이를 메꿔주며 들려오는 노래가 스코틀랜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KT Tunstall' 의 'Suddenly I See' 입니다. 영국의 TV 음악쇼인 'Later... with Jools Holland' 에서 힙합뮤지션 'Nas' 가 펑크낸 자리를 그녀는 통기타와 탬버린, 그리고 루프박스로 무대를 채워 넣었고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냅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