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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 Coldplay / 옐로우 - 콜드플레이

Yellow - Coldplay / 옐로우 - 콜드플레이 지금의 콜드플레이를 만든 곡... 얼마 전, 내한 공연으로 한국을 찾은 Coldplay / 콜드플레이는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굉장한 티켓파워를 자랑할 만큼 대형 밴드라 하겠습니다. 1997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한 콜드플레이는 현재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밴드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지금의 자리까지 견인해 준, 콜드플레이 역사에 가장 중요한 곡이 'Yellow' 입니다. 이 곡의 독특한 이미지... 'Yellow' 의 특징은 인트로에 쓰인 독특하지만, 굉장히 직선적인 일렉리프를 크리스 마틴의 독특한 보컬이 받아내면서 시작됩니다. 이 개성 넘치는 곡의 이미지를 시종일관 만들어 내는 일렉 기타의 리프는 신기하게도 곡의 대중성을 헤..

이런 엔딩 - 아이유 / Ending Scene - IU

하루한곡 기타평민의 선곡으로 들어본다! Track No.77 이런 엔딩 - 아이유 / Ending Scene - IU 더 깊어진 감성... 아이유의 이번 앨범 는 참 좋은 곡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발표한 MV 와 함께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곡 '이런 엔딩' 입니다. 헤어짐에 관해 이야기를 잘 써 내렸네요. 특별한 가사들은 아니지만, 쉽고 가슴에 와 닿는 일상적인 대화 같네요. 작사가 아이유군요. 곡은 샘 김, 편곡은 이종훈입니다. 자신이 쓴 가사라 표현하는 방향이나 감정을 잘 잡아 부른 것 같네요. 감정이 크게 과하지 않으면서 확실히 마음을 흔들도록 잘 불렀습니다. 아이유에게 기존과는 조금 다른 감정이 들립니다. 기존 아이유에게 느꼈던 느낌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드네요. 예전에 아이유의 노래지만,..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획득방법? / 구입방법?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획득방법? / 구입방법? 생각보다 저에게 이 책에 관해 구입 여부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포스팅으로 작성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진행하고 있는 독파프로젝트 때문일 거 같은데요. (아니면 죄송합니다.) 사실 책이 절판이고, 대형 서점에는 거의 전무하다보니 뒤늦게 구입하시려는 분들이 좀 애를 먹고 계신 듯하네요. 우선 책 자체가 절판이고, 품절이기 때문에 구입은 알아본 바, 거의 불가능합니다. 다만, 오래된 서점의 구석이나 가끔 중고장터에 나오기도 하고, 헌책방 등에서 구할 수 있다는 주변의 소식 정도는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새로운 사실을 하나 더 알게 되었네요. 도서관에도 책이 있습니다. 물론 구입은 아닙니다만, 대여해서 보실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싶네요...

Always - 에이핑크 / Apink

하루한곡 기타평민의 선곡으로 들어본다! Track No.76 Always - 에이핑크 / Apink 6주년을 기념하며~ 청순의 대표 아이돌 에이핑크 / Apink 가 6주년을 기념하여 싱글 를 발표했습니다. 포근한 어쿠스틱 사운드에 가벼운 신스 사운드 양념을 가미한 곡, 'Always' 를 데뷔 6주년 기념 선물로 준비했네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오래된 그룹으로 느꼈는데, 그리 오래되진 않았네요. - 물론 6주년도 짧은 기간은 아닙니다만... ㅎㅎㅎ 섹시 콘셉트으로 아직 한 번도 나온 적 없이, 청순으로만 꾸준히 밀고 있는 에이핑크네요. 이번에도 역시 청순하고 발랄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듯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참 좋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콘셉으로 아예 그룹의 장..

Dunlop MXR M-101 Phase90 / 던롭(엠엑스알) M101 페이즈90 페이저

페이저 사운드의 대표 페달 MXR Phase90... 아마 이 표어에 모두 동감하실 거 같네요. MXR 의 대표 페달은 물론, 페이저라는 이펙터의 대표 페달이 이 페달, MXR M101 Phase90 입니다. 1974년 MXR 에서 최초로 판매한 이 페달은, 몇 번의 변신을 거쳐 지금까지 대표 모듈레이션 계열 페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1984년 MXR 의 파산으로 인해, 잠시 생산이 중단된 적이 있으나, Jim Dunlop 이 MXR 을 인수하면서 다시 생산하게 되죠. Dunlop MXR M-101 Phase90 (이하 MXR 페이저90) 의 가장 큰 특징은 원 노브 컨트롤의 조작 체계입니다. 1개의 노브로 페이저 속도를 제어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고, 어떤 위치에서도 버릴 소리가 없는 페달로도 유명한..

comGuitar DB/Effect 2017.04.26

어른이 - 새벽공방 / SBGB

하루한곡 기타평민의 선곡으로 들어본다! Track No.75 어른이 - 새벽공방 / SBGB 편안하고 아름답지만...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과 편안하게 들려오는 보이스에 자연스럽게 귀가 기울여 집니다. 그런데 듣다 보면 마음이 뭔가 허전하고 씁쓸해집니다. 아마 이 곡을 듣고 있는 '어른이' 들은 다들 그러실 것 같습니다. 편안히 듣고 있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은 그런 곡. 이 곡 안에서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곡이 가지고 있는 것은 감성일 뿐, 이 많은 감정은 원래부터 청자의 것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어쿠스틱 듀오인 새벽공방의 2017년 4월 싱글 에 실린 곡으로 윤가은 감독의 영화 '우리들'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곡이라고 합니다. 새벽공방의 희연(Hiyeon)이 작사,작..

첫 기타 레슨에 관한 기억...

무엇인가를 배우고, 자신의 것을 쌓고, 그것을 나누기 위해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굉장히 숭고하고 위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에겐 기타 레슨이라는 것은 단순히 기타 테크닉 뿐 아닌,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삶의 가르침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기타를 처음 잡았던 때가 기억이 납니다. 고등학교 시절, 나름 그 당시 실용음악학원이라는 생소한 학원에 등록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1:1 개인레슨이라는 시스템을 처음 접해보았고, 첫 스승이 될 뻔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스승이라 칭할 수 없는 분이기에, 최대한 사람에 대한 존경을 담아, 그 '분' 이라고 칭하겠습니다. 처음 만난 그 분이 저에게 했던 말이 참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그 불쾌한 말투와 억양 아주 또렷이요..

아름다운 한컷 - 울랄라 세션 / Ulala Session

하루한곡 기타평민의 선곡으로 들어본다! Track No.74 아름다운 한컷 - 울랄라 세션 / Ulala Session 오랜만에 돌아온 울랄라 세션... 1집 이 후, OST 작업을 제외하면 거의 2년 반 만에 돌아온 울랄라 세션 / Ulala Session 의 신곡 '아름다운 한컷' 입니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선율과 보이스로 컴백했군요. 이번 '아름다운 한컷'에선 '내가 갈게' 에서 함께 했던 유명 작곡가 이단 옆차기와 함께 했네요. 울랄라 세션 자체도 멤버 변화를 겪으면서 힘든 시간이었을 텐데, 다시 보니 정말 좋습니다. '아름다운 한컷' 은 멤버들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잘 돋보이는 곡입니다. 각 세션들도 보컬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밑바탕을 잘 깔아주네요. 특히 어쿠스틱 기타의 연주 좋네..

넌 내게 반했어 - 노브레인 / No Brain

하루한곡 기타평민의 선곡으로 들어본다! Track No.73 넌 내게 반했어 - 노브레인 / No Brain 인디 펑크 1세대의 반전곡...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묵직한 사운드의 펑크 곡 어떤 곡이 있을까? 아마 노브레인의 '넌 내게 반했어' 이 리스트 상위에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곡은 노브레인 3.5 집 의 타이틀곡으로 그 당시 합류한지 얼마 안 된 기타 정민준이 작곡한 곡입니다. 박중훈, 안성기 주연의 영화 '라디오스타' 의 삽입곡으로 쓰이면서 더 대중적으로 친근한 곡이 되었지만, 기존의 노브레인 팬들에겐 어쩌면 조금 배신(?) 같은 곡이기도 했을 겁니다. 노브레인에 전체적인 음악성을 좌우했던 멤버 차승우의 탈퇴가 그 시작이었을 겁니다. 노브레인의 음악성은 3집을 기준으로 나뉜다고 본인..

장비의 지름과 자신의 사운드 발전 상관관계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장비를 사용하고 계시는가요?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 중, 높은 비율은 특정 장비에 관심을 가지고 들어오십니다. 많은 종류의 기타와 앰프, 이펙터까지... 자잘한 피크부터 사운드에 영향을 미치기에, 많은 분이 다양한 장비를 찾아, 멈추지 않는 여행을 하고 있죠. 저 역시 정말 많은 장비를 사용해봤고, 지금도 많은 장비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장비의 영입이란? 악기의 구매는 굉장히 복합적인 심리에 의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사운드를 원해서, 이뻐서, 편리해서, 싸서... 등등... 이유야 셀 수 없이 많죠. 기술적인 부분과 감성적인 부분이 한 점에 모여 있는 장르기에 어쩌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일단 기타평민의 장비 영입 시퀀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