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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yd Rose Rail Tail Tremolo / 플로이드로즈 레일 테일 트레몰로

Floyd Rose Rail Tail Tremolo / 플로이드로즈 레일 테일 트레몰로 플로이드로즈(Floyd Rose)에서 새로운 트레몰로 브릿지 레일 테일 트레몰로 / Rail Tail Tremolo 를 출시했습니다. 기존 6포인트의 Strat 스타일을 개조하지 않고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하드 테일 브릿지의 안정성과 트레몰로 시스템의 유연성을 합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소개 및 실제 브릿지를 마운트하는 영상입니다. 영상에서 구조를 보면, 레일을 설치하고 그 위에 브릿지를 연결하는 형태입니다. 브릿지의 위치를 미세 조정이 가능하기에, 6 포인트 싱크로나이즈 형태의 브릿지가 설치된 바디에는 손쉽게 설치가 가능할 듯 보입니다. 특히 브릿지의 위치가 잘 못 설치된 기타들은 1번 ..

봄이 좋냐? - 10cm / 십센치

하루한곡 기타평민의 신곡으로 들어본다! Track.60 봄이 좋냐? - 10cm / 십센치 계절이 돌아왔다! 안티 벚꽃송! 4월. 어느덧 돌아온 또 '봄'. 역시나 차트에는 '벚꽃좀비'를 대장으로 여러 봄 대표송들의 달달한 폭격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 맞서는 만우절 봄 대표 울트라 안티송!, 10cm / 십센치 의 '봄이 좋냐?'도 등장합니다. 봄의 대표 송이 되었지만, 굉장히 삐뚤어져 있는, 이 귀엽게 찌질한 노래가 오늘의 선곡이 되겠습니다. '봄이 좋냐?' 는 2016년 봄과 더불어 만우절을 기념해 발표된 노래입니다. 찌질하고 틀어져 있는 가사에 비해, 굉장히 달콤한 멜로디로 독특한 감성을 선뵈며 '봄 대표 안티송' 의 선두주자로 자리한 노래죠. 소속사 대표까지 '봄이 좋다'로 속이고, 발표..

GOOD NIGHT - 드림캐쳐 / Dreamcatcher

하루한곡 기타평민의 선곡으로 들어본다! Track No.59GOOD NIGHT - 드림캐쳐 / Dreamcatcher 밍스에서 드림캐쳐로... 정말 얼마만에 공중파에서 이런 시원한 록 사운드를 들어보는 걸까요? 정통 록 밴드의 라이브 사운드가 아니라 좀 아쉽긴 하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감지덕지합니다. 드림캐쳐 / Dreamcatcher 의 'GOOD NIGHT' 입니다. 2014년 데뷔한 밍스라는 그룹이 그룹명을 드림캐쳐 / Dreamcatcher 로 변경, 음악 스타일에도 큰 변화를 가지고 재데뷔(?) 를 했습니다. 신규 인원 2명까지 포함 총 7인조로 말이죠. 록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는 걸그룹이라이... 기존의 걸그룹들과 색이 확실히 구분되어 나쁘지 않네요. 'GOOD NIGHT' 은 드림캐쳐 두 번..

메트로놈의 효율적인 활용법?

도구는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그 효율이 달라집니다. 거창한 제목과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은 메트로놈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시나요? 똑똑똑... 듣다 보면 최면에 걸릴 것 같고, 계속 듣다 보면 또 정겹기도 한 소리. 하지만 생각보다 메트로놈의 활용에 관해 깊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드문 것 같습니다. 기타평민이 사용하는 메트로놈앱 'Tempo'이제는 구형이 되어버린 아이폰 4s 는 좋은 음악도구로 사용 되고 있네요.액정유리에 금이 가서 애처롭지만... ㅠ_ㅠ 좋은 스승 메트로놈... 메트로놈은 여러 리듬을 담고 있는 좋은 스승과도 같습니다. 익히기 어려운 셔플이나 스윙, 다양한 연음이나 변박 등 메트로놈을 이용하면 쉽게 느낌을 들을 수 있고,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교본에서 처음 어려운 박자의 예..

ALWAYS - t윤미래

하루한곡 기타평민의 선곡으로 들어본다! Track No.58 ALWAYS - t윤미래 익을 데로 익은 달콤한 곡... 오랜만에 노트북 정리하다가 예전 드라마인 '태양의 후예' 를 발견했네요. 여전히 재미있네요. 자연스럽게 오늘의 선곡은 t윤미래의 'ALWAYS' 로 이어졌네요. 확실히 시간이 지난 OST 는 드라마의 추억과 함께 정말 달콤하게 익은 과일 같네요. 2016년 시청률 30% 이상을 찍은 초대박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의 성공은 역시 OST 의 역할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습니다. 이 곡을 비롯해 거미의 'You Are My Everything' 까지. 걸출한 OST 를 남겼죠. 그러고 보니 유명한 두 곡 모두 로코베리의 곡이네요. 로코베리는 곡을 잘 만들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보컬 선택이 기가..

시작하는 취미 기타에게 꼭 필요한 몇 가지

어떤 일이든 필요한 기본 장비가 있습니다. 취미로 기타를 선택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초보자들에게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는데 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처음 시작할 때 갖춰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에서는 시작하는 취미 기타리스트들에게 꼭 필요한 몇 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단 기타가 필요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일단 기타가 필요합니다. 일렉기타를 살 것인지 통기타를 살 것인지는 전편 을 보셨으면 어느 정도 고민이 끝나셨을 거로 생각됩니다. 정하셨나요? 통기타로 정하셨다면 기타만 있으면 되겠습니다. 통기타는 저렴한 선에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국산 10~20만원에서 연습용으로 충분히 좋은 기타를 구할 수 있습니다. 통기타 관련하여 제가 포스팅한 부분이 없습니다만, 질문 ..

Make Me Love You - 태연 / TAEYEON

하루한곡 기타평민의 선곡으로 들어본다! Track No.57 Make Me Love You - 태연 / TAEYEON 디럭스 앨범의 추가 신곡... 태연의 첫 번째 풀 앨범이었던 의 디럭스 에디션이 4월 발매했습니다. 기존 1집 앨범에서 오늘 선곡된 'Make Me Love You' 를 포함하여 총 3곡의 신곡과 '11:11' 까지 4곡이 추가되면서 17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 1집을 발매하고 곡 추가 후, 디럭스 앨범이라니... 개인적으로 이런 전략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기존에 1집 앨범 구입한 사람들에게 이중 지출을 요구하기 때문인데요. SM 에서 이런 전략은 좀 안 세웠으면 좋겠네요. 미니 앨범이나 싱글로도 충분히 낼 수 있는데, 굳이 열일하고 욕먹을 필요는 없잖아요? 여하튼! 'Make..

<지옥기타> 저자가 설명하는 기타전용 음악 이론서 / 코바야시 신이치

기타리스트에게 꼭 필요한 음악 이론을 정리한 음악이론서 이 책은 으로 유명한 저자 코바야시 신이치가, 음악 이론을 조금 더 기타리스트 입장에서 전달하려고 만든 책입니다. 책은 얼마 전, 추천해 드렸던 과 비슷하게 선생과 학생의 대화로 구성되어 있고, 2013년 발행된 책인 만큼 내용 자체가 현실적이고 조금 더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론에 관련해선 대부분 다루고 있지만, 코드와 작곡보다는 기타리스트가 즉흥연주나 솔로를 만들 때 필요한 지식으로 조금 더 초점이 맞춰져 있고, 책의 제목답게 기타리스트를 위한 해설이 많이 기술되어 있어, 흔히 이론서에서 느끼게 되는 '이론 공부 -> 피아노 정리 -> 기타로 전환 상상?' 같은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또한, CD 를 포함하여 ..

Call Me Maybe - Carly Rae Jepsen / 칼리 레이 젭슨

하루한곡 기타평민의 선곡으로 들어본다! Track No.56Call Me Maybe - Carly Rae Jepsen / 칼리 레이 젭슨 이런 우중충한 날에는 밝은 노래죠! 어제부터 비가 열심히 내리더니 오늘은 우중충하네요. 이 우중충함이 가시고 나면 조금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으려나요? 이런 날일수록 밝고 즐거운 곡을 들어야죠?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하늘 보기 힘든데, 햇살이 환~하게 비추는 맑은 날을 기대하면서 밝은 곡을 선곡해봤습니다. Carly Rae Jepsen / 칼리 레이 젭슨의 'Call Me Maybe' 입니다. 이 곡은 캐네디언 아이돌 시즌5에서 탑3을 차지한 칼리 레이 젭슨의 미국 데뷔곡입니다. 곡의 밝은 이미지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홍보 덕에 초대박 치며, 그녀를 꽃길 데뷔 제대로..

벚꽃길 2017 - 장윤정

하루한곡 기타평민의 선곡으로 들어본다! Track No.55 벚꽃길 2017 - 장윤정 트로트 퀸의 컴백! 오늘은 얼마 전부터 다시 활동을 시작한 장윤정의 '벚꽃길 2017' 을 선곡해봤습니다. 기존 7집 에 있던 곡 '벚꽃길' 을 2017년 버전으로 화사하게 바꾼 버전이라고 하는데, 사실 큰 차이 없이 신나는 댄스 트로트 곡이네요. 곡 자체는 멜로디도 쉽고 따라 부르기도 좋습니다. 결혼하신지 좀 오래된 여자분들이 많이 공감하실 내용의 곡이네요. ㅎㅎㅎ 장윤정의 트로트는 뭔가 좀 더 성인가요쪽에 맞춰져 있는 듯합니다. 저에겐 트로트 프린세스가 홍진영이라면 장윤정은 트로트 퀸이랄까요? 노리는 층이 조금 다른 느낌이 들고, 하는 음악 영역도 많이 다른 느낌이네요. 정통 트로트에는 장윤정이 그나마 조금 더 가..